클럽에서 괜찮은 놈찾은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클럽에서 괜찮은 놈찾은 썰

링크맵 0 895 2020.03.18 12:36
21살에 솔로라 요즘에
클럽 다니는 중
클럽에서 괜찮은 놈 찾아서
섹스해도
여친은 않생기더라ㅠㅠ
그래서 오늘은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감
괜찮은 놈 찾았는데
얼굴은 ㅍㅌ~ㅅㅌ
몸매도 ㅍㅌ
그런데 다리 라인이 좋았음
그래서 걔 뒤로가서 부비부비 하는데
거부를 않하고
리듬에 몸을 맡기길레
같이 하다가
목꺾고
키스함
내가 좀 만질려니깐
나가자고 해서
모텔감
내가 첫 아다였음
그래서 좀 걱정되기도 했고
기대도 했지
근데 걔가 그걸 알아챈늦지
자기만 믿으래
그래서 나는 바로 가서
씻고 기달리고 있는데
여자가 와서
하나씩 천천히 알려주는거야
일단
자기옷을 벗기레
그담에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만지고
가슴도 좀 만지래
그래서 싫다고 함
장난기가 발동해서
나:너 옷 않벗기고 찢어버리면 안되?
여자:그러면 난 뭐 입어?
나:내옷
여자:그러면 너 옷은 어떻게 하게
나:나중에 받으면 되지 집은 점퍼만 입고
좀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당황함
여자:나중에 또 만날꺼야?
나:당연하지
여자:아하
나:아니면 섹스 하고 아침에 우리집가면 되지
이말하고 바로 찢기찢기 함
얇은 흰티여서 쉽게 찢어 졌음
근데 걔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내 목에다 손올리고 키스하더라
키스하면서
밑에 만졌는데
엄청 젖어 있었음
그래서
다리 벌리고
엄청 쎄게
박았더니
꺄아악
하는데
재밌더라고
그래서 가슴좀 빨았더니

하아하앍 그만해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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