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많이 사겼지만 섹스는 좀 거부하는 편이였다.. 뭔가 내껄 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이번 남친은 오히려 내가 유혹하고 싶었다 한번은 집으로 불러서 속옷 만입고 있었는데 개무시 당하고 아침에 남친 위로 올라가서 몸 비벼도 귀엽다고 볼뽀뽀만 하고 그런데 유혹(?)의 성공 해서 섹하게 됬음 옷벗고 나와서 있는데 옷입고 다가 오더니 하지 말자는거야 하지만 전 진짜 하고 싶은 마음으로 바지를 벗겼는데 자지가 ㅈㄴ짝아 초딩자지 멘붕오는거지 이렇게 섹스 시작했는데 보지에 자지를 넣었는데도 느낌이 없어 흔둘어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