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개 딸 쳐주다 걸린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방금 개 딸 쳐주다 걸린 썰.ssul

링크맵 0 807 2020.03.18 12:37
출처http://www.ilbe.com/2137582496 썰만화1http://www.mohae.kr/1503547 썰만화2http://www.mohae.kr/1503528
때는 바야흐로 30분 전..
멘탈을 추스리고 글 적어본다.
씨발 재수 망하고 이번년도 군입대도 
실패해서 집에서 눈치 보며,
최대한 별 탈 없이 지내며 군입대를 준비하는 21살 모쏠 진성 일게이다.
근데 내게도 나와 비슷한 멍뭉찡이 있는데. 이 새끼도 11년 째 모쏠 아다 게이새끼다.
주인과 똑같은 멍뭉찡 ㅍㅌㅊ?
근데 이 새끼가 요즘 또 발정기라 시발 나를 가만히 놔두질 않는다..
씨발 그런 이 멍뭉찡에게 같은 마음으로 동정도 가고, 
맨날 인형한테 달라 붙어 욕구를 해소 하는 모습이 오늘 따라 더욱 더 측은 해보이길래...
곧 버려질 낡은 오나홀을 끼워 주기로 했다.. 주인 마음 ㅆㅅㅌㅊ?
그런데 씨벌;; 오나홀로는 완벽하게 개새끼의 첫아다를 만족 시키지 못할거 같아서
진동까지 더 해주려고 
오나홀을 낀 채로 진동까지 주려고 핸드폰 진동을 존나게 울려줬다.
개새끼 존나 좋아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멍뭉찡을 보내버리려고 하는 찰나..
어디 선가 호성성님의 눈빛이 느껴져서
위를 쳐다봤는데..
아뿔싸.. 씨발 문이 열려있었다..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호성성님 빙의된 애비한테
뺨따구만 연속으로 세대 쳐맞았다..
이 병신 새낀 이제 하다못해 개새끼 딸딸이나 쳐주냐고 그럴거면 
개딸부나 하라고 존나 허벌라게 치욕받고
한강 가는 중이다..
씨발 좆같은 인생.. 한탄좀 해본다
3줄 요약
1. 개새끼 발정기 불쌍해서 2. 오나홀 껴줬는데 더느끼라고 + 폰진동3. 애비한테 걸려서 개처맞음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09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028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