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었을 거야 제사가 있어서 집에 갔는데 우리가족만 있는거야 제사는 내일이라 어른들은 모두 나가셨지 물론 우리 부모님도 나가셨서 집엔 누나와 나둘이었지 누나가 먼저 씻고 방에 들어가 있고 나도 씻고 방에 들어갔는데 누나가 알몸으로 뻗어있는거야 알고 보니 우리 엄마가 드시는 수면제를 감기약하고 했갈려서 수면제를 먹었나봐 근데 갑자기 누나하고 ㅅㅅ하고 싶은거있지 그래서 몰래 삽입 하고있는데 누나 목소리가 들리더니 알고 보니 꿈 이여서 존나 실망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