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될뻔했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게이 될뻔했다

링크맵 0 670 2020.03.18 12:43
세이에서 방제중에 남자끼리... 봣을꺼다.
돈준다고 하길래... 그때 돈이없어 여자친구하고2틀쩨 굶고있었다..... 대충그냥나가려고 하다가..
그래도... 화장은 해야겠다싶어 여자친구한테
친구 놀려 줄려고한다고 가발하고 화장좀 도와달라고했다 화장은 역시 대단한듯.. 여자처럼 보이긴 하더라... 지금은 아니지만 그때는 깡마르고 왠만한 여자 몸매않부러워서그런지치마는 여자친구게 맞고 티는작더라...
밖에나가니 아무도 신경않쓰더라...
5분정도기다리니 봉고차가 스고...타라는데...
왠걸..? 두명이있었고 30대중반으로 보이더라... 일단 타서 이야길 해보니 나보고 정말 이쁘다고 키스좀하자고 하길래 거부하니 20만원을 주면서 끝나고 더줄꺼니까 하자는데로 하자더라... 그때20살이니 큰돈이다...
일단 차안에서 키스를 하는데 루즈를 다빨아먹더만 다시 바르라고하더라...
그리고 다시 바르니 다른분이 내루즈 다빨아먹고...
속이 무진장 않 좋았지만.. 돈때문에 참았다...
그리고 무인모텔...
도착하니 둘이서 내 궁댕이며 입술이며 사정없이 빨아대는데 기분이.참....더럽고 이상하고... 씻고나서... 결국 내구멍... 3일동안..기저귀 차고다녔다....그리고 입사당하고 빨아서 싸게해주면 5만원 더준다는말에 열심히빨아줬다...쌀때 목구멍에다 싸서 토할뻔햇다..
그리고 이야기좀하다가 또 하고... 또하고...
3번쩨하니까 기분이 묘해지더라...
발기도 갑지기되서 한분이 빨아주더라...물론 쌋지...
사실 지금도 한번씩 생각나면 딸친다..
그렇게32만원 받고 다음을기약하며 헤어졌다... 다시 화장하고 덧칠... 밖에나가니 밤이더라..
여자친구있는 모텔가다가 어떤아저씨가 자기랑 한번 하잔다 그럼10만원준다길래...
ㅋㅋ.... 생리중이라 터치 않되고 어두운골목에소 후장으로해준다니까 바루 콜 하시내..
또 따였다....모텔가서...화장실에 1시간동안 앉아있었다. 올챙이들 빼느라..
그래도 42만원 벌어서 기쁘고 뿌듯하더라...
10만원주고 울산 성남동 별 모텔 근쳐 골목에 나따먹은 아저씨는 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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