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중반이다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말안들으면 주먹이랑 발로 맞으면서컸다.. 고1때까지 쳐맞는데 그때 맞아서 무릎깨져서 피나는거보고 그만패더라 이때 병원 한달입원함 그리고 그때까지 친구들이랑 나가놀지도못하고 공부만시키고그래서 정신병 걸림 피방간거 들키기만하면 주먹질시작임ㅋㅋ 3살위에 누나있는데 그년은 패지도 않고 오냐오냐키움 그것때문에 애비애미는 솔직히 애비애미라고 생각도안함 중학교때 잘때 죽이려고 계획도 여러번했었음 진짜 바라는 소원은 빨리 두분다 하늘가셔서 내가 재산가지는거밖에 없다 요새는 그동안 미안했다고 빌다시피하며 사는데 솔직히 6살 7살때 부터 쳐맞고 살았는데 어떻게 용서하냐 진짜 농구보러가서 누네띠네 사달라고했다고 집에와서 졸던애깨워서 주먹질하던사람들인데 에휴 깡소주마시고 좆같아서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