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진짜 있었던 일인데ㅋㅋ 우리 학교에 빵셔틀 2놈이 있어 둘다 한놈을 모셔(물론 나는 아니고) 어느날 화장실에 갔는데 정확하겐 못들었는데 빵셔틀1:야 너 000한테 줄 빵 사왔냐? 빵셔틀2:내가 빵셔틀은 얼마나 오래해왔는데 준비성 하난 끝내주지 대화를 하는거야 학교 종쳤다고 모였나보지 했는데 들을수록 웃긴게 이어서함 빵셔틀1:와 부럽 나 주라 빵셔틀2:싫어 이거 너주면 내일 나 쥬금 빵셔틀1:빵셔틀 사이에 니 빵 내 빵이 어딨어 이 말 듣고 뿜음 나만 웃긴가? 빵셔틀 사이에 니 빵 내 빵이 어딨엌ㅋㅋㅋㅋ 나만 웃긴지는 모르겠지만 이랬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