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미 / 마사지샵에서느꼇던썰 「고수위」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용미 / 마사지샵에서느꼇던썰 「고수위」

링크맵 0 1,652 2020.03.18 13:29
요즘 들어 몸이 뻐근하다.




후.. 이 근처엔 마사지샵 같은덴 없나?




피로도 풀겸 마사지나 받고 올까..




-




"안녕하세요~"




"마사지 받으러 왔는데요, 전신마사지 되죠?"




"당연하죠~ 저기 탈의실가서 속옷만 입으시고 가운으로 옷 갈아입으시고 나오시면 방 안내해드릴께요~^^"




규모가 꽤 큰거보니 운영은 잘 되는듯 싶었다.




검은 블라인드에, 고급스러운 빨간 대리석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난 여직원이 건네 준 흰 가운을 탈의실에 걸어놓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옷을 락커에 넣고 가운을 입은후 카운터로 갔다.




"7번 방으로 안내해드릴게요^^"




대략 15개는 있어보이는 방과 호화스러운 목조장식




"들어가서 가운벗고 누워서 기다리시면 돼요~"




"네.."




난생 처음 받아보는 마사지 라서 조금 떨린다. 후.





"안녕하세요."




"엇, 네 안녕하세요."




마사지사가 남자라니.. 생각치도 못했다.




바꿔달라 할까?




"저.. 물좀 마시고 올게요"




핑계를 대고 대충 가운을 두르고 카운터로 갔다.




"어? 뭐지.."




카운터엔 사람이 없었다. 화장실이나 갔겠지..




"앙..아응.."




어디선가 들리는 여자의 목소리..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저런소리에 남자 마사지사 라니..




카운터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탈의실로 가려는데,




"손님?"




방에서 날 부르는 마사지사가 보였다.




그래.. 마사지 한번 받는건데 뭐가 어떻겠어.




쿵!




문이 닫히고 난 마사지 바에 누웠다.




"나이가 몇살이세요?"




"아, 전 27이요."




"꽤 동안이시네요? 하하.."




마사지사는 어색한 분위기를 풀려고 하는지 이런저런 질문을 던졌다.




조금의 대화를 나누고 마사지사가 바디 젤을 손에 듬뿍 짜 몸에 묻히기 시작했다.




젤이 몸에 닿는 순간 소름이 쫘악- 돋았다.




"으.."




"차갑죠?"




"네, 조금.."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남자앞에서 알몸이나 다름없는 꼴을 보여준건 처음이었다.




시선을 어디둬야할지 몰랐다.




그리고 남자가 내 몸을 보며 마사지 란걸 하고있다는 사실에 조금 흥분이 되었다.




마사지사는 발 부터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미끈미끈한 젤이 왠지 기분을 이상케 만들었다.




점점 손이 허벅지 쪽을 마사지하기 시작하더니 젤을 다시 쭈욱 짜서 발랐다.




이상하게 생각한 내가 바보지, 라고 생각하며 눈을 감고 시원함을 즐기고 있었다.




나에겐 이상한 버릇이 있다. 눈을 감아도 20분은 되야 잠이드는 이상한 버릇.




그래서 그냥 눈만감고 있었다.




"후우.."




10분동안 발과 종아리를 마사지 하더니, 내 허벅지를 주물렀다.




이제 슬슬 잠이 오려는가 싶었는데,




발에 족쇄를 채우는게 아닌가!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서 벌떡 일어났다.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원래 마사지할때 발에 족쇄도 채우나요?"




이렇게 따지자, 마사지사는 갑자기 돌변해 내 입술을 덮쳐왔다.




"으,으읍!!"



마음속으론 안돼ㅡ 안돼ㅡ 하고있었지만 막강한 힘에 밀려 아무런 미동조차 할수 없었다. 발도 움직일수 없었으니..




마사지사는 한손으로 젤을 집어 내 팬티 속에 집어넣었다.




말로 형용할수 없는 미끌거림과, 차가움이 느껴졌다.




이게 뉴스에서만 보던 마사지샵 성폭행 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발이 묶여 도망칠수도 없었다.




마사지사는 내 팬티안에 손을 넣어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차갑고 끈적한, 물컹거리는 젤이 살결에 문질러질때마다 내 몸은 반응했다.




"하으..으음.."




미끌미끌한 덕에 그의 손가락은 자유분방하게 속에서 마끄러졌고, 그의 손가락은 내 질속에 쑤욱 들어갔다.




그는 입술을 떼며 젤을 들고 내 온몸에 촤악ㅡ 뿌렸다.




그리고는 내 위에 올라타 브라와 팬티를 벗겼다.




까아만 내 음모가 보였고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알몸이 드러났다.




그러자 수치심과 창피함이 동시에 밀려들었다.




내가 뭐라 말할틈도 없이 바지 윗부분을 까 팬티를 노출시키고는, 내 얼굴에 문질렀다.




그리고 한손으론 보지를 거칠게 문질렀다.




그는 팬티를 밑으로 내려 크고 굵고, 붉은 자지를 덜렁거렸다.




야동에서만 보던, 실제 남자의 성기를 눈 앞에서 보았다.




이루 말할수없는 흥분감과 짜릿함이 들었고,




마사지사는 굵은 자지를 내 입속에 밀어넣었다.




천천히, 천천히 입속에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하더니 목구멍까지 거칠게 들어왔다.




숨이 막혔고, 난 연신 기침을 콜록콜록 했다.




철컹ㅡ




내 발에 있던 족쇄를 푼 후 마사지사는 어디론가 날 데려갔다.




( 원장실 )




그래, 이곳은 내가 여자의 목소리를 들은곳 같다.




"원장님?"




"어, 왔나?"




마사지사가 원장이라 부른 사람은 한 여자와 성관계를 나누고 있는 중이었다.




여자는 후다닥 원장실을 나갔다.




원장실 안엔 즐비한 마사지 기구가 있었는데, 그중엔 성인 용품이 눈이 띄었다.




애초부터 이곳은 마사지샵이 아니었던 것이다.




딜도, 바이브레이터, 왁스크림, 등등…




내가 원장실은 살피고 있을때엔 마사지사가 이미 원장실을 나간 후였다.




"호오‥ 몸매가 좋군."




원장은 내 몸을 훑으며 한손엔 딜도를 만지작 거리고있었다.




"자.."




원장은 커튼 뒤로 숨겨진 침대로 날 데리고 가 날 눕혔다.




"맛좀 볼까?"




원장은 꽤 젊어보였다. 30-40 대 정도?




혀로 낼름 보지를 핥더니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 큭큭.."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자극하며 혀로 보지를 간지럽혔다.




그러자 끈적한 액이 원장의 손가락위로 늘어나며 날 부끄럽게 했다.




"너도 다른 년들이랑 다를바 없어, 그저 내 손놀림에 넘어가 즐길뿐 이잖아?"




"아..으.."




원장은 딜도를 보지에 갖다대고 슥슥 문지르기 시작했다.




"흐으.."




몇번 문지르더니 딜도에 로션을 짜 내 보짓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 앗.."




딜도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피스톤질을 했다. 난 흥분으로 가득차있었다.




그는 딜도를 빼더니, 하얀 가운을 벗고 마침내 바지까지 벗었다.




예상외로 근육이 탄탄하게 자리잡은 다리엔 오직 팬티란 천조가리 하나가 그의 자지를 덮고있었다.




"자, 니가 벗겨봐."




날 보고 자신의 팬티를 벗기라는 것이다. 난 떨리는 손으로 무릎꿇고 그의 팬티 윗부분을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까아만 털이 뒤덮고있었고, 조금 더 내리니 그의 발기한 자지가 우뚝 솟아 날 반기고 있었다.




아까 그 마사지사하곤 달랐다. 자지엔 힘줄이 불뚝 솟아있었고, 마사지사의 자지하곤 비교도 안되게 컸다.




"빨아."




원장은 자신의 자지를 가르키며 내 뒷통수를 잡았다.




이윽고 내 입속엔 그의 자지가 들어와 있었다.




너무나 크고굵어서 삼분의 이도 들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내 머릿채를 잡고 강하게 입속으로 돌진했다.




"우.. 우웁 !"




원장은 탄식을 지르며 느끼고 있었다. 내 입속에서 그의 자지가 울끈불끈 솟는게 느껴졌다.




원장의 자지는 내 목구멍을 넘어가 펌프질을 했다. 난 숨을 쉴수없어 컥컥 거렸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하던것을 마저했다.




"아.. 좋아. 그래.. 윽.."




난 혀로 그의 귀두를 부드럽게 감싼 후 손으로 그의 두 탱탱한 불알을 만지작 거렸다.




그러자 원장의 신음소리가 더욱더 커져갔다.




"아..! 간다!"



원장이 말을 밷은 순간 뜨거운 액체가 내 입을 가득 메웠다. 뜨뜻했고 비렸다.




"헥..헥.."




난 숨을 헐떡였다.




원장은 내 젖가슴을 손으로 주물럭거리며 내 입술을 탐해왔다.




"하으응.."




가슴을 쥐어짜기도 하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돌려가며 살살 주무르기도 했다. 그야 어떻든 그의 손놀림은 대단했다.




입 안에서 원장의 혀과 내 혀가 뒤엉켜 뜨겁게 입을 부비댔다.




원장은 마침내 자신의 단단하게 솟은 자지를 문지르더니 내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쑤셔넣었다.




"으응..아.."




낮게 탄식을 내질렀다. 뜨겁고 굵은것이 내 뱃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의 귀두가 내 보지에 가려져 보이지 않더니, 이윽고 자지의 삼분의 이가 완전히 들어가는것을 볼수 있었다.




아팠다. 그 큰것을 받아들인 내 보지가 대단했다. 사타구니가 아려오고, 그가 펌프질을 했을땐 고통의 신음을 내질렀다.




남성의 것은 처음 받아들인 내 질속은 매우 빡빡했다.




"으.. 존나 빡빡하네.. 씨발년..윽.."




원장은 욕지거리를 내밷으며 피스톤질을 계속 했다.




피스톤질이 계속되자 내 보지에 경직이 조금씩 풀리기시작했고, 고통의 신음이 점점 흥분의 탄성으로 물들어갔다.




"으응..하윽..앙..."




원장은 자지를 빼고 날 들어올렸다. 그의 자지엔 내 처녀막이 터졌단 증거로 약간의 피가 묻어있었다.




그의 자지가 빠져나간 내 질속은 허전했다. 누군가 채워줬음 하는 욕심이 들었다.




원장은 날 안더니 내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다시 조준하여 끼워맞췄다.




방금 그 자세보더 더욱더 깊이 들어갔다. 자꿍끝까지 닿을것같았다.




"하윽! 아..아.."




그는 날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며 피스톤질을 했다.




그리고 날 다시 침대로 눕히더니 내 엉덩이쪽이 그 쪽으로 향하게 했다.




"이번엔 똥구멍을 쑤셔주지."




원장은 보지가 아닌 항문에 자지를 넣었다. 보지에 넣는것하곤 차원이 달랐다. 너무 아팠다.




"악! 아파요…!"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내 애액이 나오지 않아서 굉장히 퍽퍽했다.




"아윽..앗...으.."




"헉..헉.. 어떠냐.."




"좋..아...핫! ..."




"뭐라고?"




"좋...아...좋..응..아.."




"그럼 더 좋게 해줄게…"




원장은 옆에있던 전화기를 들더니,




"여기로 와."




전화 너머엔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곧 원장이 전화했던 남자가 왔다.




남자는 섹스하고 있는 우리 둘을 보며 입맛을 다시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남자는 나에게로 오더니 내 얼굴의 그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그리고 귀두 부분을 내 입속에 넣었다.




난 사탕빨듯이 남자의 귀두를 핥았다. 그러자 남성은 "아…아…" 하고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원장은 내 후장에 사정을 하더니,




남자는 내 밑으로 누웠고, 난 남자의 몸 위에 눕혀졌다. 남자는 내 딱딱해진 젖꼭지를 돌려가며 가슴을 애무했다.




그러자 내 보지에선 물이 줄줄 흘렀다. 원장은 그제서야 자신의 자지를 쑤욱 넣더니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내 후장에 조준을 하더니, 매끄럽게 후장에 쏘옥 넣었다.




얆은 한 막을 두고 두 남자의 자지가 내 몸속에 들어온 것이었다. 정말 환상적이었다!




"읏! 하앙..윽..앙...앙앙.."




난 미친듯이 신음이 나왔다. 두 구멍에서 커다란 자지들이 운동을 하는데 신음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었다.





그렇게 난 최상의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었다.




.
.
.
.
.





그날 이후, 난 이곳의 단골이 되었다.




거의 일주일의 두번씩 갔다. 주말마다. 어쩌면 이곳에 온것이 행운일지도 모른다.




나에게 섹스의 기쁨을 알려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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