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깝치다가 반쯤죽었었던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엄마한테 깝치다가 반쯤죽었었던썰

링크맵 0 684 2020.03.18 13:31
출처음슴 썰만화1http://오타지적받아 썰만화2http://눈팅하지마쇼 젭라 이거�...�간걸림 때는 좆초딩4학년.
어떤망할놈드리 나한테 성을가르쳐줘서 나는
사춘기가빨리왔었던시기.


때는 사건이 터지던 밤날
나는아무것도모르고 꼬박꼬박 저금해온지갑을
엄마한테 빼앗긴것도몰랐었음


나는 뭔가이상해서 가방을뒤져봤더니 내지갑이
뙇 있었던거 나는 별일없겠지하며 티비를
시청중이었음


엄마가 나간다고하니 대충 대답했는데
손을보니 내지갑이있었던거


순간경련이와서 티비에서 야이년아!라고
말했던드라마가 생각남


고로 야이년아 내돈내놔라고 이성을잃은체
말했는데.....

ㅈㄴ어무이 얼굴보니 ㅅㅌㅊ이상으로
화가나있었던거아니겟노?

결국나는 아무것도 모르는나는 걍쳐맞음
원래맞는거싫어했던 나인지라
잘못했다며 싹싹비는데

도저히 화가 수그러들 기세가안보였음
고로나는 반쯤죽은체로 쳐맞쳐맞스킬을 시전함

우리엄빠성격이 상극인데
하필왜 성격이 ㅈ같은엄마한테 그랬노....


반쯤죽고 돈은뺏긴체 내몸뚱아리는 정상이
아니었음 하필 옛날 전설의 물푸레나무

회초리가 뙇 하고 ㅅㅌㅊ으로 날 반쯤 죽여놈
그때부터 물푸레나무 트라우마가생김.
물논 엄마도.....

하 그때생각하면 ㅈ같아서 썰로풀어봤다
=끝
*요이야기는 10000000%퍼 내이야기다
(물논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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