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정말 친한 누나가 있었음
이누나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냐면 한번 깡패한테 맞는걸 봤음
근데 온 얼굴에 피가 튀겼는데도 입이 다터지고 완전 얼굴이 피범벅이였는데도
깡패한테 대들음 결국 깡패가 이러다가 이누나가 죽을가봐 깡패가 도망감
정말 무서운 누나임
여튼
이누나가 나보다 한살 많은데 진짜 무서운 누나임
이누나를 좋아하고 싶었지만
얼굴은 진짜 이쁘게 생겼는데 성격이 너무 쌔서 아효 손이 절레 절레
스믈 일곱되엇나? 누나를 만났는데 그냥 옛날이야기 하다가 술마시게 됨
누나가 술을 잘마시는 사람이라 내가 완전 취할 때 까지는 같이 마셔도
거의 끄떡 없음
한 새벽 4~5시까지 마셧나? 잘곳도 없고 해서 누나 살던 원룸에 갔음
근데 막쌍 술도 취햇겠다 원룸에 같이 있으니까 뭔가 이상하긴 했음 나보고 자라고 바닥에 이불을 깔아줫는데
아.....그냥 바닥에서 자려고 누웠음
근데 자꾸 바닥이 안딱딱하냐고 물어봄 허리 안아프냐고 난 아직도 궁금함 이걸 왜물어보는건지
올라와서 자라는건가?
여튼 그러다가 자려고 하는데 눈을 돌려보니 누나가 좀 야하게 자고있었음
내가 술취해서 야해보였나 여튼 누나를 쳐다보다가 그냥 가까이 가서 쳐다보니까 뱃살이 살짝 보였음
근데 여기서부터 은근 심장이 막 뛰기 시작함 엄청나게
손을 댈가 말가 고민하다가 그냥 만졌음 근데 아무런 반응 않길래 나도 모르게 그만 배를 만짐
배를 만지다보니까 갑자기 나도모르게 가슴 브라위에 손을 댓음
정말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음
앞서 말했다시피 이누나 엄청 무서운 누나라 이런거 잘못했다간 난리 이상 난리가 나는걸 잘아니까 정말 미친듯 떨렷음
근데 왠지 나도 참을 수가 없었음
고민 진짜 많이 하다가
가만히 있길래 티셔츠 목쪽으로 해서 브라속에 손을 넣어 꼭지를 만져봄 그래도 가만히 있길래
나도 모르게 그때부터는 그냥 조금 심하다 싶을정도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엉덩이로 손이 가고 엉덩이 뒤로 해서 손을 넣었음 청바지 였는데
누나가 마른편이여서 뒤로 손이 쑥쑥 들어갔음 그러다가 거기까지 손이 갓는데 이미 난 멈출수가 없었음
심장뛰고 장난아니였음 그치만 뭔가 모르게 자꾸만 만지고 싶었음
그래서 만지기 시작했음 물이 흥건히 젖기 시작하더니 가끔 움직이면서 꿈틀댐
그래도 전 사정없이 만졌음 그렇게 한 20분 만졌는데
손가락이랑 온몸에 쥐나는줄 알았음
더 진행 해보려는 찰나에 누나가 잠꼬대 식으로 깨면서 날 밀쳐냄
그래서 이미 발기가 되어있고 난 여기서 어떻게 하고 싶었으나
두번 더 시도해봤는데 누나가 잠꼬대 식으로 밀쳐내서
그냥 누나 등뒤에서 자위하고 잤음
그리고 몇일 후 누나한테 연락이 먼저 옴 지금 근천데 밥이나 먹자고
아.. 엄청분위기 이상하고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랐음 에라 모르겠다
그냥 만나보자하고 나 있는데로 오라고 했음
근데 완전 이쁘게 화장하고 완전 꾸미고 왔음
하얀 셔츠에 치마에.....구두
반응 좋으면 2탄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