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반응이 없네
내가 글을 잘 못써서 그런가
그래도 아직은 쉬고 있으니깐 또 글 남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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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게 유학생녀의 방학기간 동안 불타는 사랑을 했어
내가 일이 끝날때쯤 항상 마중와서 차를끌고 여러 장소를 찾아 카섹을 즐기곤 했어
그중에 생각나는 썰 풀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이해가 안되지만 차에서 하는 건 괜찮고 모텔대실을 싫어했는지 모르겠어
어느 날 일 마치고 집에서 후다닥 샤워를 하고 콘돔을 사서 여친을 만나러 갔어 (차는 아버지차를 빌려탔지)
내가 살았던 곳 보단 여친이 살았던 곳이 더 카섹하기 좋은 공원이 많았어
역시나 어렸던 나이었기에 그렇게 일을 하고도 체력이 있었는지
공원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차에서 또 불타는 애정을 시작하게 되었지
시작은 항상 "뒤에서 좀 쉴까?" 였어 뻔하지만 여친은 잘따라와줬어
그렇게 여친과의 진한 딥키스가 이어지고 상의를 벗기고 가슴을 애무했어
근데 그날따라 습기도 잘차고 해서 주변에 신경을 안썼던것같아
B컵의 여친가슴은 너무 이뻤어( 개인적으로 B컵을 좋아해 C컵이상은 너무 과하거나 처지거나 유륜이안이쁘거나 암튼 내취향)
꼭지를 열심히 부드럽게 핥으면서 팬츠를 벗기면서 클리를 자극했지
근데 이 여친은 생각보다 그렇게 물이 많은 편이 아니었어
역시나 빨딱 선 내꺼는 주체할줄 모르고 여친과 바로 결합을 했지
차가 SUV라서 기본적인 자세는 다 할 수 있었어 그래도 추천한다면 여친상위가 그렇게 꼴리더라 ㅎㅎ
근데 여친이 올라와서 열심히하는떼 뭔가 이상한거야 그래서 옆을 봤더니
어떤 남자가 계속 쳐다보고 있었던거였어 습기가 찰떄로 찼을텐데 그 유리 꼭지점 쪽에는 그게 보였나봐
우리는 너무 당황한나머지 멈추고 옷을 입고 봤더니 저멀리 뛰어가고있더라
본의 아니게 그친구에게 행복을 줘버렸지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사랑이 더 중요했기에 종종 공원을 돌아다니며 사랑을 나눴어
그러고 유학생여친은 해외에 다시 나가게 되고 한달도안되서 연하남친 만났더라 xx
그 후부터는 여자에 대한 믿음이 많이 깨진것같아(어렸을떄라 그런지 상처가 더컸다)
그동안 만났던 여친들 썰 풀고
나머지는 하룻밤했던 사람들 썰도 시간이 되면 풀어볼게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