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형한테 따먹힌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남친 형한테 따먹힌썰

링크맵 0 689 2020.03.18 15:41

그런데 남친 형이 문을닫고 내가 누워있는 침대쪽으로 살금살금 오는 거 같은거야

방이 좁아서 눈을 감고 있었지만 그 숨소리랑 인기척이 느껴지더라고.. 나는 정말 꿈인 줄 알았어

여튼 내가 그때 옆으로 누워있었는데 남친 형이 결국 내 엉덩이 위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더라고.. 난 어떻게 해야될 지도 모르겠고 그냥 가만히있었어

그렇게 몇번 쓰다듬다가 이불을 살짝 치워서 이번엔 내 ㅂㅈ를 만지더라고 그때 내가 "으음..." 소리를 내며 살짝 움직였더니 손을 화들짝 때고 잠시 지켜보는? 것 같았어

근데 나도 진짜 미친ㄴ인게... 그 상황에서 조금씩 젖는거야..

눈은 감고있고 날 만지고 있는게 남친 형인거 같은데 나는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인거잖아......... 은근히 흥분되더라..

 

그렇게 몇분의 신경전 후에 남친 형이 내 어깨를 살짝 밀어서 나를 똑바로 눕히더라고 근데 내가 잘 때 노브라로 자거든 (보통 여자들 다 그럴거야) 당연히 나도 흥분했으니까 젖꼭ㅈ가 섰을것아니야..

남친 티셔츠 위로 당연히 다 보였겠지 그래도 우선 자는척을 했어

아니나다를까 남친형이 내 젖가슴을 살짝 움켜잡더라고 내 가슴이 좀 크고 말랑말랑하거든.. 그렇게 남친형한테 사정없이 주물러지는데 그땐 조금 부끄러웠어

그리고 부끄러움이 밀려옴과 동시에 "하응.." 하고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더라고 근데 그때 남친형이 작게 "아 이년 자면서 느끼네.." 라고 하더라 그리고는 남친형이 내 위로 올라왔어..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606 명
  • 어제 방문자 5,801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77,954 명
  • 전체 게시물 149,310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