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다가 아이스브레이커 냄새난다고 왜먹엇냐고 혼나고
다시 키스하다가 오빠 입이 내 귀쪽으로 옮겨갔다
나는 귀랑 목쪽이 민감한편인것같았다 가슴보다 귀빨릴때 좋늠
빨리다보니까 소리도 조금 새어나갔는데
오빠가 반응 좋다고 칭찬해줘서 뭔가 내심 뿌듯했다
그리고는 오빠가 아래로 점점 내려가더니 내 중요한 곳에 손을 갖다대더니 아 존나 젖었네... 이 말 한마디 하고는 거길 빨았다
아까 칭찬받았던 것 때문에 더 반응하고싶었는데
아래쪽에서 올려다보는 각도면 얼굴이 못생겨보일텐데... 하는 생각 때문에 섯불리 마냥 기분좋아할수가 없었다
손으로 얼굴 가리니까 오빠가 베개 던져줘서 베개로 얼굴덮고 신음하고 기분좋아.. 이랬는데 내가 말하면서도 내가 뭔가 너무 야한 것같아서 흥분됨
그렇게 입으로도 해주고 손으로도 해주고 하다가 뭔가 갈것같았는데 그 오빠가 이제 자기도 빨아달라고함
나는 빠는거 조아한다 흔쾌히 승낙함
유투브에서 봤던 av배우가 우마이봉 먹는것처럼 빨고싶었다
일단 가운 벗기니까 팬티가 있고 쿠퍼액때문에 윗부분이 엄청 젖어있길래
그 젖은 부분만 좀 핥고 빨아주다가 팬티를 벗겼다
크기는 잘 가늠이 안갔다... 잘모르게씀 근데 17센치보단 작았다
내가 옛날에 빨아줬던 사람이 엄청 컸었는데 17센치여서
비교대상이 그거밖에 없었다
ㄱㅊ에 털이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고 뭔가 이뻤다
혀로 핥다가 입에 물고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는데
오빠가 아 너 잘하는것같애... 이랬다 그말에 또 으쓱해진 나는
인터넷에서 봤던 글들중에
남자는 ㄸㄲㅅ 받을때 신음소리 젤 커진다는 말이 생각나서ㄴ
귀두에서 기둥쪽으로 기둥에서 알쪽으로 회음부쪽으로 그리고 뒷구녕쪽으로 점점 목표구역에 진입했다
해서 핥기 전에 살짝 보니까 털은 하나도 없고 주름진 구석에 점이 보여서 어? 오빠 항문에 점있네 ㅋㅋㅋ 하니까 오빠 엄청 부끄러워하길래 좀 귀여웟다
너무 당황하길래 엉덩이 한대 찰싹 때리고 혀로 살짝 핥았더니 반응이 엄청 강력해서 놀랐다 10초정도 더 핥다가 그분이 반격함
깜짝할사이에 포지션이 바겼다 나도 빨리는거 당하다가 저절로 흐악소리나서 발버둥쳤는데 힘으로 제압당하고 옆으로 눕혀져서 빨렸다 뭔가 나한테 m기질이 있어서 힘으로 제압당하니까 좀 ㅎㅎ헸다
그렇게 엎치락뒤치락하다가 다시 깊게 빨아주고 삽입 시도함
근데 잘 안들어가고 엄청 아팠다 다리찢기를 한도치까지 하는 느낌이 소즁이에서 났다
다양한 자세로 시도해봣는데 잘 안되서 거의 포기할 무렵이었다
그리고 4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