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재의 썰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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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재의 썰 두번째

링크맵 0 714 2020.03.17 21:02

안녕  다들 새해복많이 받어

두번째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 하기전에 

먼저 난 여기에 ㅅㅅ하기전까지 과정을 적지 

ㅅㅅ하는 자세한썰은 쓰지않을꺼야.

누구나ㅅㅅ는 대부분 비슷 할거라 생각해.

그리고 나도 ㅅㅅ는 좋아하지만 난 ㅅㅅ보다 과정을 

더중요시하거든 그과정에 얼마나 나와 상대가 흥분하고 

즐기는(?)걸 더 좋아해

 

아! 한가지더 난 성향자야 쉽게 말해 맬돔이라고 얘기하지

그렇다고 하드한걸 좋아하진 않고 주도권을 내가 쥐고잇어야돼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성향을 강요하진않아.

쉽게 말해 내가 주도권을 쥔상태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상황에따라 하는걸 더욱더 흥분하고 좋아한다 라고 생각하면될거야

그럼 시작할게

 

저번썰에 만난 백화점 아이야. 이름을 정이 라고할게

정이랑 나랑 그렇게 일을 겪고나서  서로 너무

잘맞는다는걸 알게됐어 특히 성향또한 걔가 섭성향이 있어서

나랑은 궁합이 맞았던거지 그후로 일주일에 최소 세번이상은

만났어 하지만 절대 바로 모텔에 간적은 단한번도 없어 이제부터 모텔가기전 썰을 풀어볼게...

 

난 항상 정이에게 나를 만나기전엔 미션을 줬어 간단하게 티팬티를 입고나와라. 퇴근할때 잠바입고나오면서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마라. 그리고 근무복 입고 있을때(치마 백화점 화장품브랜드 유니폼) 안쪽 허벅지에 "나는 개ㅂㅈ에요"적어라 

등 여러가지 시키고 인증하게 하거나 내가 퇴근시 확인했어

어느한날은 퇴근시 치마에 노팬에 허벅지 사이에 "박아주세요" 라고 적고 나오라그랬지 차에 태우자 마자 확인하고

누구에게 박히고싶어서 적었냐고? 물으니 오빠 라고 대답하길래 거짓말 넌 그냥 아무ㅈㅈ에게나 박히고 싶자나 라고 얘길하고 안되겠다 하고 내가 시내를 데리고 갔어 

 

우선 시내에 커피숖 상호는 얘기할수없지만 228공원 근처에있는 1층2층 짜리 커피숍이야 거기 계단이 조금 희한한방식인데 2층 올라갈때 계단올라가면 계단반대편1층에 앉아있으면 치마 입은여자 다리사이를 볼수있게 계단이 비어있어 

쉽게 말해 ㅡ  ㅡ  ㅡ 요론식으록 뚫려있는 계단이야 

1층에서 커피 주문하고 진동벨 들고 같이 2층가서 창가에 자릴 잡고 앉아있었지 참고로 밖에서도 2층 창가를보면 맨다리를 볼수있어...이제 내 의도를 알겠지?

정이 보고 진동벨울리고 커피가지고오라 시키면 정이는 

계단올라올때마다 1층에서 허벅지사이에 있는 글씨를 보자고 마음 먹으면 볼수밖에 없는 시스템 정이역시 그런구조라는걸 잘알고있어 그래서 내가 자주 1층으로 굳이 심부름 시킬때마다 부끄러워하면서 계단 오르내리기를 반복해 그때마다 

정이는 부끄럽다 말하면서도 한편으론 스릴 있고 짜릿한걸 즐기는거지 

그렇게 창가에 앉아 커피마시다가도 내가 창가로 몸돌려서 밖에 사람이 덜지나가거나 2층을 쳐다보지 않을때 다리 벌리라고 얘길하면 싫다고 하면서도 또 곧잘해 

그리고 내가옆에서 넌 참 개ㅂㅈ맞다 이렇게 남들이 볼수도 있는데 노팬에 치마입고 벌리다니...하면서 얘길하면 

또 부끄러워하는데 그표정과 그어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날 흥분시키지...

 

그렇게 한동안 장난을치고 내가 지금 박히고 싶냐고 그러면 

항상 응 이라고 대답하는데 내가 그때 마다 아직이야 

너하는거보고 박아줄거야라고 대답하지 

그리고 난 항상 228공원 지하에 주차를해 

거기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정말로 느려 진짜 한층 올라가는데 20초이상 걸려 그래서 그엘베만 타면 항상 젤 뒤에 기대서 

물론 정이는 항상 내옆에 서고 그럼 그엘베가 내려가거나 올라가는중에 사람이 있건 없건 진짜 항상 치마를 뒤쪽을 들어서 엉덩이를 만지거나 치마끝자락을 잡고 위로 들고있어 그럼 

정이는 스스로 들키지않으려고 항상 허리를앞으로 숙여 엉덩이가 조금 들리게끔 그럼 난 오히려 엉덩이를 더욱 만지기쉽고 치마도 더들리겠지... 그러면 더자극주며 장난을치지

그러고 내차에타면 내가 ㅂㅈ검사하자

라고 얘기하면 내가 벨트 매줄동안 정이는 다를 엠자로놓고 벌리고있어 ...

그럼 또 내가 손으로 살짝 갖대대면 항상 ㅂㅈ주변이 다젖어있지 그때마다 또 음탕한 아이구나 정말 항상 이렇게 발정나서 

젖어있는 ㅂㅈ네 라고 얘길해 그럼 내가 준비한 선물을 주거나

아님 손으로 스스로 자위를 시키곤해...선물은 늘다른데 페어리,딜도, 속옷, 중 하나를 선물하면 페어리나 딜도면 내가운전하는동안은 항상 옆에서 사용하도록 해 (차에타면 항상 자위나 아님 옷을탈의하고있거나 뒤좌석에 올탈의시켜놓고 누워서 자위를 하라거나 아님 내ㅈㅈ를 만지게해 난 참고로 가끔가다 ㅂㅈ에 살짝 손만대볼뿐 그외 터치는 왠만해선 안해주려해)

속옷은 텔가서 입혀보거나 아님 내가 미션을줄때 입기도해.

그렇게 항상 재밌게 놀다가 텔에 들어가서 또 여러가지 즐기는데 난 아시다시피 성향자야 특히 수치스럽게하는걸 즐겨 

이유는 말안해도 알겠지?

 

텔에가서 몇가지 하는게 있는데 우선 탈의전 자위를 시키는거야 혼자 침대에 눕히거나 앉게하고 자위를 시켜 그리고 난 서서 그걸 쳐다보거나 아니면 의자에 앉아서 보기만해

어떨때는 아무말도없이 계속 보기만 할때도있고 아님 수치스러운말을 해주거나 이렇게 저렇게 자세취해보라하고 얘기할때도 있어 그리고 안대씌우는걸 좋아해 

안대씌우고 마찬가지로 똑같이 시키다가 일부러 모텔방문 열었다 닫았다도 하고 조용히 숨죽여 지켜보기도 아님 왔다갔다 소리내기도 하지 그렇게 보다보면 나역시 흥분해서 바로 달려들때도 있지만 대부분 키스를 해주거나 몸을만져주거나 아님 수치스러운 말들을해...그후에 서로 달아오를때로 달아 오르면

뭐 다들 아시다시피 ㅅㅅ를해 

뭐 정말 무수히  많지만 일일이 다적기는 힘드네.

그리고 관계가 끝나면 많은 대화를해

 

대화를통해 오늘 이런게 짜릿하고 흥분됐고 

또 앞으로 이런게해보고싶고 이런걸사서 써보고싶다.

기타등등 얘길 많이 하는데...

 

그렇게 얘기된게 쓰리썸 그리고 스와핑이야.

난 당연히 여자2남자1을 해보고싶고

정이역시 반대로 남자 2  여자 1을 해보고싶어했어

그리고 스와핑은 하고싶어하는데 각방을쓰는건 싫고

같이 한방에서 하고싶어 했지...(각방쓰게 되면 내가 없어서 무섭다고 절대 싫어하더라)

서로 서로가 하고싶은걸 하기로 했지

 

자...이제 이얘기들을 다 썰을 풀어 볼거야

주말 지나고 나서 하나씩 다 썰을 풀게

오늘 다못써서 미안하고 휴대폰으로 나도 시간 날때 적는거니 이해해줘...

 

주말 잘보내고 다음주에 남자 2 여자1  쓰리썸 부터 

들고 올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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