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애미보면 묘한기분드는썰 왜그런지몰라도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내애미보면 묘한기분드는썰 왜그런지몰라도

링크맵 0 669 2020.03.18 22:41

내가 초6때 새벽에 화장실 갔다오는데 안방문틈으로 애미와 애비가 ㅅㅅ를 하는걸목격했지 묘한기분이들더라  그때우리집 비디오가게를했었는데  동네형들이 포르노빌려오라고 반협박(?)하는바람에  포르노를형들이랑같이보곤했지 중간생략 

내애미는 이혼해서 딴남자와살고있는데   애미혼자사는집에갔을때

 애미 휴대폰메세지 를본적있었지  문자가 이렇게왔더라 

(당신잘지내고있소? 당신이랑하고싶어내물건이가만있지안네)

내애미 여러남자를만나고댕기나 ...솔직히 내애미가 짝 달라붙는 하얀바지입고있을때 히프라인이 살아있드라 다른아저씨들도힐끔쳐다봄  내애미는 날씬한편은아니고살짝통통한몸매엿지 문자가저렇게 왔다는건 여러남자한테 ㅂㅈ 벌렁거리고댕긴다는말   

예전에 애미랑 택시를탄적있는데 밤이였지  택시기사랑애미가 말다툼으로 싸우기시작했는데  요금때문이였을꺼야  결국 차를세우고  애미랑 택시기사가 내려서 밖에서싸우는데 그걸본나는  

화나는게아니라 묘한기분이들더라 그묘한기분이란 가슴이

조금씩 떨리고 침이꼴깍넘어갔어 (예전에 애비가 애미때릴때도)

지금은 딴남자와살고있는데  또 남자앞에서 벗고누워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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