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친구랑 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찜질방에서 친구랑 한 썰

링크맵 0 1,120 2020.03.17 21:26


시험끝나고 친구랑 찜질방을 가게 됬어.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고 그냥 친한친구? 이름은 주호라고 할께. 옆에서 붙을때 가슴 갖다대고 옆에 앉을 때 다리 닿을때는 꼴리긴 하더라. 어쨋든 같이 찜질방을 갔고 목욕을 하고 만났어. 막상 가니 할게 없더라. 얘기하고 폰하다가 토굴?같은데로 둘이 들어갔어. 되게 좁은데 문도 닫을수 있더라. 문 닫으니 은은한조명에 주호 얼굴이 보이는데 너무 이뻐보이는거야. 진짜 서로 뭔가에 이끌리듯이 키스를 했어. 한 30분동안 키스하는데 너무꼴려서 자지가 터질것같더라 쿠퍼액은 질질 나와서 팬티젖고. 주호 돌아서 눞히고 딴딴해진 자지를 엉덩이골에 문질렀어. 내 평소 로망이었거든. 바지위로 엉덩이 문지르는거. 짜릿짜릿하니 기분이 너무좋더라 한 20분 문지르니까 너무꼴려서 자지가 터질것같았어. 어떻게하지 하는데 주호가 알아서 돌아눞더니 자지를 손으로 문지르다라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대딸치듯이 흔들어주더라
여자손이 닿는건 처음이라 너무좋았어. 내가 "빨아줘 주호야"하니까 바로 입에 넣더라. 진짜 따듯하고 얘가 내 자지를 빨고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더라. 내 자지가 17cm가 넘는데 주호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면서 빨아주더라. 뭔가 "너 좀 크네?"라고 묻는거같았음. 쿠퍼액이 정액마냥 질질나오더라.입으로만 해주는데도 쌀거같았어. 싸기 싫었는데 거부할수가 없더라. 주호입에다가 정액을 마지막한방울까지 다 싸버렸어. 진짜 죽어도 여한이 없는 쾌감이었어. 싸고나서 주호 가슴만지면서 주호 보지에 씹질하다보니 또 꼴려서 풀발되는거야. 주호 가슴은 생각보다 크더라 B컵정도 되는거같았어. 가슴골이랑 꼭지에다가 풀발기된 자지를 문지르니까 짜릿하더라 서로 신음소리내고. 주호가 "넣어줘"하면서 다리벌리는게 보지도 같이 벌어지는게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개처럼 달려들어서 바로 보지에 집어넣었어. 주호가 신음내면서 "너무커 윽"이러는데 뿌듯하더라. 진짜 뒷치기 자세로 피스톤질 몇번하니까 쌀것같더라. 뒷보지에 내 자지가 들락날락하는걸 보는 쾌감이 미쳤더라 진짜. 주호가 "힘들지? 내가 해줄께"하면서 눕히는데 진짜 섹시하더라. 기승위자세로 주호가 자지 잡고 보지에 직접 집어넣는데 하..... 진짜 쾌감 개쩔었어. 주호가 위에서 직접 흔드는데 진짜 주호도 쾌감 느끼는게 나한테도 느껴지더라. 서로 쾌감에 빠져가지고 헠헠대면서 짐승처럼 박아대다가 쌀것같아서 말했더니 "안에대 싸줘 ㅇㅇ양♡"이러길래 도저히 못참고 엉덩이잡고 사정하기 시작했다. 꿀렁꿀렁
살면서 싼 거중에서 제일많이나오더라 내 몸속의 기 라는 기는 주호 배 속에 다 주입하는 느낌이랄까. 싸면서 서로 하체가 부르르르 떨리더라. 둘다 하악하악 하악 거리고 그렇게 싸고 서로 키스좀 하다가 씻고 집에갔다. 그이후로 학교끝나고마다 매일만나서 노래방, dvd방 ,서로 집 가서 섹스만 한다 쾌감이 이렇게 무서운거다. 서로 성욕해소해주는게 진짜 캬.. 뒷치기 후장 ㅇㅆ 슴싸 다해봤다. 후장에도 정액주입해봤는데 조임이 지리더라 쭉쭉 짜주는느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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