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누나 응디에 비빈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친척누나 응디에 비빈썰

링크맵 0 798 2020.03.18 22:51

제목 그대로야 썰을 풀어보려 해

 

명절때마다 우리는 맨날 시골에 갔어 친척분들도 다오시고

 

할머니댁에 방이 3개가 있는데 방하나는 남자어른들이 주무시고 

 

한방은 여자어른들이 주무시고 나머지한방은 자식들이 자는방임

 

음 명절때 오는 내또래 누나가 위로 두명이 있어. 우리는 어릴때부터

 

한방에서 같이 자버릇해서 지금도 같이자 ㅈㄴ 친해서 스킨쉽같은것도 아무렇지 않게

함(내나이슴살 친척누나 한명은 1살위,

 

또 한명은 3살위)근데 이게 내가 좀 크면서 그 한살 위 누나가 너무 다르게 보이는거야

 

지짜 빵디가 존나큼..그래서 아 시X 오늘 각이다 생각을했지.

 

밤이 되고 난 한살위누나 옆에 자연스럽게 누움 그리고 내가먼저 자는척을 했지.

 

한 2시간 지났나 누나 자는지 안자는지 확인해보려고 누나몸을 흔들어재껴봄

 

그냥 잘자고 있는데 이게 섵불리 행동을 못하는게 걸리면 ㅈ되는거니까 다시 생각을

 

했지 그래서 다시 누나~ 누나~ 작게 부르면서 몸흔들어봤는데 반응이 없어. 

 

그래서 아 각이구나 생각함. 우선 그냥 옷입은채로 누나 응디에 내 몽둥이를 천천히 갓다댐

 

그리고 천천히 존나비빔. 그러니까 막 잠꼬대같은거 하면서 움직임

 

또여기서 존나 쫄아가지고 한 10분동안 가만히 있었음. 그리고 또 갓다댔지 느낌 ㅈ대더라

 

또 존나 비벼재낌. 못참겠어서 바지랑 팬티벗고 비빔 한 30분동안 비빈거같음 존나 조심스

 

럽게 근데 도무지 그누나 몸에 손은 못대겠더라 깰거같아서 걸리면 좆되는거잖아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렇게 즐기다가 잠 뭐 이런 썰인데 나랑 비슷한 경험 한사람 없나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830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549 명
  • 전체 게시물 148,884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