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때 처음으로 원나잇 한 썰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새내기때 처음으로 원나잇 한 썰2

링크맵 0 836 2020.03.18 23:27

좀 늦어서 미안하고 1편에 이어서 올린다. 100%실화다. 바로 연결되니 1편보고와라.

 

딱 문닫고 들어가니 눈을 어디에 둬야될지 모르겠더라. 최대한 술의 힘에 의지해서 들어는 왔지만 존나 초라해지는 느낌이었음.

아무튼 여자애는 밑에 벗고 변기에 앉아 있었는데 진짜 눈앞에 똭 보1지가 생생하게 보이더라. 왁싱은 안한거같은데

털은 그닥 없었음. 약간 솜털느낌?? ㅅㅂ 1,2미터 앞에 싱싱한 보1지가 있으니 존나 꼴리더라.

 

아무튼 정신차리고 말했음.

 

"다쌌나? 오줌좀싸자.ㅋㅋ"

 

여자애가 술에 취해서 헤헤거리면서 팬티랑 바지 올려입고 비켜주더라.

근데 약간 머뭇머뭇 거리길래 비켜주자말자 일단 나도 고추꺼내서 오줌발사했음. 술이랑 물이랑 쳐마신게 많은지

하이드로펌프처럼 콸콸쏟아지더라. 막 오줌싸니깐 기운빠지고 덜덜덜 떨리는데 ㅅㅂ먼가 바로옆에서 인기척느껴지길래

 

 

봤더니 여자애가 어깨뒤로 고개만 빼꼼 내밀고 보고있었음ㅋㅋㅅㅂ

 

"와!ㅅㅂ"

 

이미 둘다 술많이 마셨겠다...같이 화장실에 있겠다...이미 그년의 보1지를 봤겠다...싶었지만 이년이

바로 뒤에서, 정확히 옆쯤에서 변기를 향한 나의 오줌쇼를 존나 가까이서 직관할 거라는건... 전혀 상상못해서

존나 놀랬음.

 

"ㅋㅋㅋㅋ"

이년은 재밌다고 존나 어린애가 흥미로운 장난감이라도 발견한듯 웃더라. ㅅㅂ모르겠다 싶어서

몸 안틀고 계속 쌌음.

 

"야 너 장난아니다 ㅋㅋ"

 

쉴새없이 나오는 나의 오줌쇼를 보고 여자애가 말했음. 근데 존나 꼴리더라.

나름 괜찮게 생긴 여자애가 바로 옆에서 나의 화장실 프라이버시를 보고 있으니깐 ㅅㅂ 고추가 빳빳하게 섰음.

ㅅㅂ!!!

 

그때 나는 이성을 잃고 오줌 다싸자 말자 고추도 안집어넣고 바로 그년 허리잡고 몸바싹 붙이고 키스했음.

입에서 술냄새 야릇하게 나는데 와 좃되더라. 속으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지른건데 여자애가 거부감없이 받아줌.

매너따윈없다. 바로 혀넣으려고 했는데 먼저 혀가들어왔음 ㅋㅋㅅㅂ감사합니다 하고 마중인사 나가주고

 

몇 분으로 체감되는 몇 초동안 혀끼리 사랑의 트위스트추고 난리였음. 화장실에서..;;ㅋㅋ

"하하..하앙"

 

혀끼리 물고뜯고빨고 난리치면서 존나 따뜻하고 축축한 숨결을 공유했음. 립이랑 화장냄새가 존나 달콤해서

일본 야동처럼 얼굴 전체 핥고 싶었지만 내가 생각해도 좀 그래서 참고 계속 키스만 했다. 근데 이 여자애가

 

자기 배쪽에 바짝 붙어있는 내 고추를 잡는 거임. 한손으로는 내 뒷목감싸고 한손으로는 지퍼사이로 튀어나온 고추를 손으로 살살 애무했음.

술기운때문인지 지금 흥분상태때문인지 존나 달아오르고 비몽사몽이었음. 서로 점점 이성이 무뎌지고 욕구와 감각에 의존하기 시작했음.

키스존나하면서 여자애가 고추를 살살 만지는데 미치겠더라.

 

나는 허리 감싸고 있던 양손을 옮겨서 여자애 엉덩이를 주물럭거렸음. 갑자기 돼지주물럭 먹고싶다. 아무튼

한 참 그러다가 화장실 나와서 침대로 옮겼음.

 

서로 다벗고 여자애 눕히고 목부터 살살 애무해주는데 좋아죽더라. 가슴은 좀 작았는데 전체적으로 몸매가 이뻤음. 통자는 아니고

운동하면 진짜 개좋을 거같은 몸매였음. 목에서 시작해서 가슴거치고 천천히 내려오는데 살짝 보징어 냄새나더라? ㅋㅋㅋ머뭇거리면서 허벅지안쪽 해주다가

계속 하다간 뽕걸릴거 같아서 다시 올라오다 삽입하려했음.

 

"근데 콘돔없어도 괜찮제?"

 

"ㄴㄴㄴㄴㄴ"

 

존나 절레절레 흔들면서 극구 반대하는거임. 그땐 초짜라 콘돔 들고다니는 게 없었고 여자애도 없었음. 잠시만 기다려라 하고 바로 내려가서 1층 자판기에서

콘돔 사고 올라옴. 근데 후딱 갔다오니깐 고추가 풀이 죽었더라 ㅅㅂ.

 

그래서 입으로 콘돔 직접 씌워달라 했는데 이년이 기술이 장난 아니었음. 침 축축하게 발라서 해주다가 입에 콘돔머금고 씌워주는데

ㅅㅂ 15년 경력의 안마방인줄 알았다. 

 

안정장치 고추에 끼우고 정자세로 존나 흔들어 제끼는데 침대가 너무흔들려서 언발란스 하더라. 무리하다가 허벅지 좀 아프길래

자세바꾸고 그렇게 엎치락 뒤치락 엉켜서 존나게 폭풍 ㅅㅅ했음. 마지막엔 결국 뒤치기로 하다가 쌌음.

 

그러고 다음날 콩나물국밥먹고 헤어졌다. 나머지 친구 2명도 성공했다더라 ㅋ

그래서 그뒤로 몇 번 만나서 더 하다가 연락끊음 ㅋ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139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858 명
  • 전체 게시물 148,888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