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봉사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학생 때 봉사한 썰

링크맵 0 1,247 2020.03.18 23:33

지금은 고3이구 중학생 때 봉사한 이야기야

중딩때 키154 몸무계42 이었을꺼야 가슴은a였고

골반이커서 엉덩이 크다고 많이들음

나-은지  봉사자2-민성 으로 편하게 가명할께

은지=여자 민성=남자 원장님=여자(50대)

내용이 기니깐 읽어주면 감사하궁

 

 

 

중1 때 봉사활동 시간 채우면 좋다길래 난 미숙아들 돌보는 센터 소개받아서 가서 봉사하는데

같은 학교 동갑인 민성이도 같이 하게 됐어

봉사활동이 2시간하는데 8시간 준다길래 당장했는데 장난아니게 힘들었어

초등학생인데 아직 정신이 어린 아이들 돌보는 일인데 똥오줌 치우고 밥먹이는거였어

처음 봉사할 때는 초 4,5,6애들 나보다 한,두 살 어린애들 알몸보고 막 꼬치 보는게

부끄럽고 쫌 꼴링 했는데 중2돼서 1년 봉사하니깐 걍 힘들고 지치드라

 

중2가 되고 한 7월쯤?? 더울 때 봉사하는데 원장님이 외출한다고 나랑 민성이만

냅두고 갔단말야 그때가 미숙아들 10명있어서 괜찬았는데 내가5명보고 민성이가5명

보기로하고 각자 방에가서 돌보기로했어 방이 4개인데 각방마다 화장실하고 샤워실있어서

돌보기 편해서 그러기로 하고 난 a방에서 돌보고 민성이는 b방에서 돌봤어

 

원장님도 없겠다 그냥 대충대충 놀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돌보는 애들이 6학년 1명 5학년 3명 4학년 1명 이었는데  4명남자 1명 여자 애들이었어

6학년이  "누나 나랑 경찰 놀이하자 내가 경찰할께 누나가 도둑해"이러고

5학년 여자 "아냐 언니랑 나랑 간호사 놀이 할꺼야" 막 이러면서 지들끼리 난리피길래

은지 "언니가 다 해줄께 맘껏 놀자~" 귀찬아서 이랬단 말야 이게 문제였어

 

6학년=6  5학년=a,b,c  4학년=4  b(여자)   이렇게 쉽게할께

 

난 가만히 그냥 등받이없는 의자에 앉아있고 그냥 맞장구만 쳐줄라했어

6 "널 체포한다 머 훔쳤어!!"

밑도 끝도없이 장난감 수갑 내손 뒤로 채우면서 대사읊는거야

그러러니했는데  장난감인데 내가 중2라그런지 드럽게 안풀렸었어

a "아냐 누나는 누굴 죽여서 잡힌거야"

b "아냐 언니는 아파!! 은지언니 배올리세요" 장난감 청진기 갖다대드라

수갑묶여서 손도 못쓰는데

4 "누나는 범인이니깐 내가 올려줄께" 이러고 내 옷을 가슴까지 다올리드라

내키가154여서그런지 그냥 키는 비슷비슷했어

b "자 언니 어디가 아프세요" 청진기대면서 말하드라

은지 "나 안아파요 옷좀 내려주세요"

ㅈㄴ당황했는데 소리를 못지르는게 옆방 민수가 듣고 오면 내 속옷 볼까봐

소르도 못지르고 고분고분 말했지 애들 울면 민수오니깐

 

c "누나는 아픈지 몰르나봐 주사 놓자" 이때부터 말렸어야함

6 "범인 아프면 안되지 눞혀서 주사놓자"

6,a,c,4 남자 4명이서 나 의자에서 밀치듯히 눕히드라

 

내상황- 수갑 뒤로 두손 묶이고 의자에서 밀쳐서 흔히 말하는 뒤치기자세됐어

너무 당황할 겨를도없고 애네가 나보다 힘쌔 ㄷㄷ

 

b "언니 주사놓을께요 바지 내리세요"

4 "바보야 범인이어서 묶여있자나 내가 내려줄께" 이러고 그냥 쑥 내려버린거야

바지랑 팬티 다 내려버려서 대놓고 다 보여주는거야 이때부터 멘붕이야

 

6,a,c,4 "헐 누나 털있어" "꼬치도 없는데??" "누나 똥묻어있어 웩 드렁" "엉덩이 짱커"

별 개소리 다들음 내가 그나마 기억하고 들은게이거

 

b "아냐 언니 창피하게 그런 말하지마 언니가 우리 닦아준거처럼 우리도 닦아주자"

이년이 제일 미친듯 비누랑 물 바가지에 담아와서 그 자리에서 5명이

내 엉덩이 보G랑 똥꼬 닦아줌 비누랑 물로 그냥 열 손으로 다 비눗물 범벅했어

 

난 울먹이고 소리지르지도 못했어 왜냐면 이상황에 멘붕터지고

울먹이고 소리지르면 옆방 민수와서 다 볼까봐 무섭고

나보다 한,두 살 어린애들이 내꺼 만지고 나랑 키비슷하고 수치심느꼈거든

아무튼 난 수갑뒤로 묶이거 뒤치기자세로 엉덩이 비눗물범벅 됐어

 

b "언니 이젠 주사 맞자 깨끗해졌어" 그냥 이새끼들 악마인듯 싶다

6 "내가 경찰이니깐내가 범인한테 주사놓을께" 애네는 먼 개소리하는지 몰르겠어

4 "근데 의사는 우리 주사맞을 때 엉덩이때려야 된다고 했자나"

ㅈㄴ 이런거아는애가 나 강간하는지는 몰르는듯 ㅅㅂ

6 "아 그럼 내가 놓을테니 엉덩이때려 니네가"

a,b,c,4들 4명이 내엉덩이 때리기 시작함 ㅈㄴ아프드라

근데 엉덩이 맞아서그런지 똥꼬가 벌어졌나봐

6이 내 똥꼬에 장난감 주사기 박을라하는데 굵기가 색연필4개에 15cm정도?

6 "자 범인 꼼짝마라 쿠쿠쿠쿠쿠쿠" 총소리내드라

똥꼬에 주사기 반이상 들가드라 비눗칠해서 그런지 아프긴했는데

ㅈㄴ쑥들가는데 솔직히 흔분되고 수치끝판왕이드라 내가 이때 소리없이 울었어

 

b "헐 언니 울어? 아프구나 더큰 주사기 놓을께" 이 미친년

a "알았어 기달려" 진짜 장난감 주사기중에

굵기 색연필10개 묶어논 굵기에 30cm정도 가져오는거야 난 뒤에서 먼상환인지

몰르고 울먹이는데

 

작은 주사기빼고 4명이 다시 엉덩이 때리드라?

6 "범인아 넌이젠 죽었다 대포 쿠우우우" 이지랄하면서

주사기 내 똥꼬에 반이상넣고 난 ㅈㄴ아프고 실금하듯이 오줌싸고 ㅈㄴ크게울었어

민성이 옆방에서 뛰어오고 나울고 애들5명도 덩달아 울고

 

민성이는 내가 뒤로수갑차고 비눗물묻은 엉덩이까고

뒤치기자세로 똥꼬에 ㅈㄴ큰주사기박고있고 오줌싸는걸 봤지

 

민성이가 먼일이냐면서 주사기빼주고 수갑부셔주고 난 진짜 ㅈㄴ움

민성이가 결국 다 치우고 애들 달래주고 난 구석에서 벌벌떨면서있고

원장은1시간뒤에와서 먼일인지몰르고 난 병원가서 똥꼬치료받았어

그 뒤로는 거기 봉사안가고 민성이가 나한테 찾아오드라??

 

민성 "그 센터에서 cctv봤는데 미안해 내가 옆방도 챙겼어야했는데 원장님이 그 cctv자료 지웠고

그 5명애들 센터에 못오게했어 원장님도 미안하다고 치료비랑 보상해주고싶데"

은지 "아냐 그거 말하지말아줘 딴 애들한테" ㅈㄴ걍 민성이만보면 눈물나서 울먹이면서말했지

민성 "당연하지 난 그때 먼일 있는지도 몰라ㅎㅎ"

 

이 뒤로 민성이랑 인사만하고 지내고 원장님한테 치료비랑 봉사시간+50만원 받았어

아직도 난 애들보면 쫌 무서워하고 원장님이라은 연락하고 지내는중

이뒤로 난 후장자위하는게 습관 된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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