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3월달에 점심시간에 화장실갔는데 여자화장실안에 한명은 싸고있고 한명은 서서 기다리고있는거임(그때는 냄새안났었음)
그리고 지나가서 남자화장실에 들어갔지.그리고 오줌다싸고 옷정리하는데 여자화장실에서 변기물내리는소리가 들리는거.그래서 그냥 '다쌌군'하면서 딱 나가려고 문여는순간,
똥냄새가 ㅈㄴ 확나는거임.그러고 손씻는데(새면대가 밖에있음)ㄸ냄새 ㅈㄴ많이나서 얼굴 찡그리는데 아까 기다렸다고한 애는 새면대에서 거울보면서 아무렇지도않게 있더라ㅋㅋ
와..아까 자리에 걔 없었고,얘랑 같이다니는애가 걔니까
걔일거라 확신을했지ㅋㅋ그리고 지나가면서 여자화장실
안에 냄새한번 맡아보니까 그냥 냄새가 진동을하더라ㅋㅋ
그러고 교실가서 앉아있으니까 한참있다 걔네둘 오길래
똥은 아까아까 다싸놓고 어디갔다온거지..이생각들음
그리고 환상이깨짐)
결론:청순한여중생도 우리처럼 ㄸ싸고,냄새도 지독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