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19살 1년동안 친구들하고 44살 아줌마랑 논썰 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18살~19살 1년동안 친구들하고 44살 아줌마랑 논썰 2

링크맵 0 1,384 2020.03.17 21:38

눈알뒤집혀서 왜 어른들이 술쳐마실때 과일안주를 시키는지 이해가되더라 쓴술을 달달한과즙이 달래주는게 그때내가 아다였지만 아마 섹스를 하면 이런느낌이 아닐까싶더라 

 

그렇게 나는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던말던 상관안쓰고 새우튀김이랑 과일안주랑 술은 그아줌마가 말아주는데로 마시면서 어른의세계를 맛보고즐기고있었다 그러다가 다들 술분위기도 오르고 취기도 올라왔다 그러다가 분위기도 좋길래 내가 그아줌마한테 "아줌마근데 왜 우리한테 술사줘요..?"라고했는데 그순간 분위기 조용해지더니 그아줌마가 일로와봐 이러면서 내팔을 존나쌔게때리더라 친구들 표정똥씹은표정되고

 

그러다가 친구한놈이 담배한대 피러가자면서 나한테 말해주는게 누나라고 불러야된단다 나이는 44살인데 아줌마라고하면 존나싫어한다길래 가만히생각해보니까 술자리에서도 친구들은 그아줌마보고 00누나 라고 불렀던게 생각남 존나 의심스러운게 하나둘이아니고 어릴때부터 세상에꽁짜는없다 라는 부모님의 가정교육에 아무이유없이 우리한테 이렇게 술사주고 맛있는거 사주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내친구말로는 그냥 우리랑 노는게 재미있어서 사주는거란다

 

그때나는 이년이 영계한번먹어볼라고 하는갑다 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지나니까 굳이 그런것도 아니였다 그렇게 일년정도 만났는데 별에별썰이 다있었다 한달에 맨날 같이술마시고 모텔에서 그아줌마랑누나랑 술마시고놀고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춤추고놀고 비싼초밥집가서 초밥양껏먹고 전자담배도 선물받아보고 돈도받아보고 수학여행갈때 돈이랑옷도선물받고 담배도한보루씩막사고 미용실에서 머리도꽁짜로하고 비싼호텔에서 배달음식에 양주도마시고 우리나이대에 놀수있는거 이상으로 놀다보니 청소년부킹노래방에서 괜찮은여자번호따서 그여자애들이랑 우리친구들이랑 놀면 왠만한 한두살많은누나들보다도 우리가 더잘놀았다 어떻게 구워삶아야먹을수있는지도 알고

 

그렇게지내다가 그아줌마 아들이 가출했다고 잡아달라길래 대충적인 위치만 듣고 친구들이랑 거기돌아다니다가 아들놈잡아서 나랑 단둘이 이야기하면서 이야기들으니까 그아줌마가 친엄마가아니라 새엄마라더라 그아줌마알게된것도 친구가 알바하는가게에 같이일하는아줌마였는데 돈쓰는건 그이상이길래 의심은했었다 

 

어쨋든 이년은 재혼한남편이 번돈이랑 카드 자기가번돈으로 이렇게 방탕한삶을 사는년이였는데 죄책감존나들더라 우리끼리 담배는끊어도00누나는못끊는다 라는말이있었는데 그말듣고 칼같이 끊었다 

 

그리고 시간지나서 들은이야기는 일년동안우리랑놀면서 카드신용하락되고 친구말로는 일년동안 3천만원정도 썻다더라 영계4~5명이랑 노니까 그정도들만하겠더라 그색기넘치는대학생누나랑 잘생긴내친구놈은 나중에 섹파로 지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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