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치니가 자기가 팥빙수를 먹으러 가자고 자기가 길 안다구 알려준다구 했음
길 알려주는데로 가능데 내가 처음가는 길이라서 잘 몰았음 일방통행 같이 보여서 차를 돌려서 딴 길로 갔음 네비찍어서 거기 근처 이마트를 찍으니깐
이 시발년이 갑자기 자기가 아는 길인데 자기말을 왜 안처듣고 딴길로 처가냐고 갑자기 징징거림
내가 처음가는 길이고 일방통행같아서 돌아간거라고 말함
이 시발년이 길을 모르면 말이라도 듣고 가라고함
이길로갈빠에 차막히니깐 이십분운 더 걸릴꺼고 이럴빠에 운동이나 하루가는게 낫다구함
그래서 내가 이럴것같으면 차라리 걍 내려라고함
이차선 도로고 차가막힌상태여서 사람글이 도로로 무단횡단 자주하는 상황인 상태였음
이 시발년이 머라머라하면서 내리더라
그러면서 집에 들어가니 연락온뒤에 존나 지랄해서 알아보니 내가 틀림거고 이시발년이 맞는거였음
싸우는 쟁점이
내 주장 :운동이나 하러가는게 낫다고해서 내려라고 했다
이 시발년 : 니가 길을 못 처 간게 잘못이고 운동하러 가는게 낫다고 말했는데 왜 내려라고 하냐
결국은 헤어지자고 했고 이년 연락 존나 온더라
미안하다나 뭐라나
그런데 이 좆같은 성격 내가 결혼해도 못 받아줄것 같으니깐 헤어지려고 해도 계속 연락오니깐 미봉책을 썻음
담보대출받은 계좌 3억 보여주면서
나 개인파산했으니깐 지금 회생중이라고 하니깐
멍청한년이 곧이곧대로 믿고 이제는 연락 뜸해졌당
정의구현한거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