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유흥이엇다
아다였고 군인이었다
22살...
순진했던 나는 선임들이 해주는 얘기에 혹해서
클럽을 갔었다
클럽가면 여자랑 부비부비
골뱅이 굴러들어온다...
이러한 얘기를 들었던 나는 인생처음 클럽을 갔었다
홍대를 가보니 존나 쫄리더라
클럽가기전 편의점에서 소주 먹고 들어가라는 선임의 말을 듣고
나는 소주를 사려했지만 무서워서 맥주 한병 구입
클럽 50m 앞에서 나는 맥주를 마셨다
자신감에 빈 맥주병 멋지게 던지고 입장
괜찮은 여자애가 있어서 같이 춤추다가 맥주사주니 맥주먹고 튐
시발년....
엉덩이 만졌는데 가슴 못만져서 존나 후회됨
그렇게 시간보내다 혼자가서 존나 힘빠짐...
현자타임오는데 내 정자는 그렇지 않은느낌
아까 클럽오기전에 보였던 안마방 간판으로 향함
18만원
존나 비쌈
k~ 어쩌고 있길래 키스방 들어봐서
가격이나 물어보자 하고 들어감
30분 4만원 씹혜자라 바로 ㄱㄱ
소파에 앉아 기다리니 통통 귀요미 입장
가슴은 c정도
약간 지방이 많았다 한 160에 53?
첫 유흥이라 왠지 팁을 줘야할것같아서 거스름돈 만원 줌
오자마자 나이 물어봄...
22살이요 하니까 엇 동갑이네? 그랬는데 처음이라 무서워서 존댓말함
키스하고 만지기 시작하려는데
술냄새난다고 가글해달래
민망했다
가글이 있더라 처음이라 몰랐다...
하다보니 개꼴리길래 진짜 꼽고싶었다
단도직입적으로
너 돈 더주면 하게해주냐고 물어봄
5만달래서 테이블 위에있던 만원 지갑에 넣고
5만원 올려놓음
30분간 두번쌈
처음이라 얘가 계속 리드해줌
아다 떼인느낌...
싸고도 죽는데 얘가 또 빨고 또 세우고
잘 못박앗는데
위에서 해줌
서비스 최강....
보고싶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