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보고 ㅈㅇ한 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누나보고 ㅈㅇ한 ssul

링크맵 0 643 2020.03.19 01:42

우리 큰 누나는 진짜 엄청난 엘리트인 반면에

작은 누나는 중고딩때 일진에..공부는 더럽게 못하고

사고를 많이 쳤음...

 

우리아빠는 나를 빼면 누나들은 중1 이후로는 회초리를 안들었고

 

누나들은 매를 거의 안 맞고 자랐음..

 

근데 엄마는 항상 작은 누나한테 너 자꾸 그러면

회초리 맞을 거라고 누누이 이야기를 했음...

 

어느 날 중3 때...

작은 누나가 엄마랑 한바탕 말 다툼 이후에

저녁 가출을 해버림...

 

우리아빠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막 찾아다니고

엄마는 쇼파에서 매서운 눈빛을 하며 앉아있었음

 

한 2시간정도 지났을까..

 

아빠가 누나를 데리고 왔음...

엄마는 바로 누나의 팔목을 잡고 안방으로 가더니..

 

종아리를 때리는 듯...

누나도 아무 말 없이 맞고...

 

하여튼 그렇게 30분정도? 엄마의 ㅎㄷㄷ한 회초리가 끝나고

더 무서운 것은... 옷을 탈의 후 거실에서 손들고 있는것이였다.

 

그 때

누나의 ㅂㅈ는 조금 털이났지만 많지 않았고

가슴도 예전보다 봉긋하게 나와있었다...

 

그 날 이후에도...

누나는 많이 혼나는 바람에 구경도 하고

 

방에 쓱 들어가 ㅈㅇ를 많이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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