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일3편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제 있었던일3편

링크맵 0 786 2020.03.19 01:43

3편바로시작하갰쓰~##

 

 

 

 

 

 

분수터지고서 같이서 방청소하고선 씻으로갔지.  여기서 웃긴게 우리가 청소할때 옷다벗고 청소한거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친이 옷 언재 벗었냐고? 방에와서 다들 옷벗고 시작한거야. 화장실이 2개니 각자 씻자해서 화장실에 들어왔는데 남친이 문들들이면서 같이 씻자는 거야 그레서 알겠다 하고 같이 씻었지.  근데 나는 오늘 남친 ㅇㅁ 해준적도 없었어 그레서 내가 화장실에 남친 ㅈㅇ 해주고 빨아주고 그렜거든 근데 너무 좋아하는거야 그레서 그때는 정말 뿌듯했지ㅋㅋ.  서로 씻겨주고 나와서 나는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남친은내꺼 옷 맞는게 없어서 입던거 입었지. 그리고 수다떨면서 폰하고 티비보니깐 7시쯤이 된거야. 그레서 남친 집에 갈려고 하는데 엄마가 마침 온거야. 그레서 엄마 남친한테 밥먹고가라 한거야. 근데 남친은 그냥간다했어 그레서내가 먹고가고 조르니깐 알겠다하더라. 남친은 남친 엄마한테 먹고간다고 말하고 저녁먹었지 저녁다먹고 간식도 먹고 쉬니깐 9시가된거야. 그레서 내가 엄마한테 늦었니깐 그냥 자고가면 안되냐고 물어봤어. 그니깐 엄마가 이번 한번만이라고 허락해줬지 그리고선 거실에서 그냥잤지. 엄마랑 아빠가 집에 있으니깐 뭐할수도 없고 그냥 손만잡고 자고선 아침먹고 집까지 데려다줬어

 

 

 

이게끝이야. 재미없어도 읽어준사람은 땡큐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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