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구라안까고 청량리 588에서 쫓겨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진짜 구라안까고 청량리 588에서 쫓겨난 썰

링크맵 0 833 2020.03.19 02:04

한번은 존내 꼴려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588갔음

한 두바퀴 도보로 돌다가

개꼴리는 년 있길래 그 가게로 들어갔음

들어가니까 그 여자가 앞장서서 방으로 안내하는데

입고 있던 옷이 회색 빤짝거리는 핫팬츤데 

정상적인 핫팬츠가 아니라 궁댕이 3분의 1은 보이는 핫팬츠였음

그거 입고 시발 씰룩거리면서 내 앞에 앞장서서 가니까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진 모르겠는데

윤창중처렁 한손으로 엉덩이를 탁 움켜잡았음

내딴에는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갈줄 알았는데

그여자가 갑자기 씹정색하면서 

아 씨발 나가 나가 이러면서 막 밀면서 내쫓더라

그래서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면서 내 발로 나감

근데 속으로는 존내 무안해서 

궁댕이 한번 꽁으로 만져봤다 생각하면서 

집에와서 그 손맛 상상하면서 딸치고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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