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일주일이 흘렀어. 은근히 고년 발가락만 빤게 약이 오르더라고
일정을 다시 잡고 만나기로 했어. 난 언제나 신사임당만 주니까 .
신림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모텔로 가자고 하더라고 차세워서 하는곳이 없으니.
옳커니 넌 이제 좆됬다 제대로 따먹어보겠구나 존나 이쁜년. 하면서
어깨피고 존나 당당하게 들어갔지.
502호에 들어가자 마자 이년이 화장실로 가서 발을 닦고 스타킹을 신더라고
아주 이제는 좌뇌 우뇌에 박힌거지 어서 발을 대줘야겠다 싶었겠지.
하지만 난 모텔까지 잡은 마당에 빨리 끝낼수가 없지. 발가락 따위로 만족못하겠더라고.
잠깐만 기다려 하면서 편의점에 가서 소주2병을 사왔어.
술 안먹는다고 하더니 내가 대낮에 맨정신에 솔직히 나도 좀 창피하다 그러니까 우리
둘다 이거 원샷 해버리고 흥분되게 해보자 어차피 넌 발만 대주면 되는거 아니냐니까
23살 년이 아라써 그럼 대신 허튼수작 하면 안된다. 이지랄.
그래 서서히 바디워시 냄새나는 발가락에 이쁜 발을 빨아주면서 엉덩이에 손이 가있었어.
엉덩이 주무르면서 혀로 핥아주니 이년이 존나 농염한 심음을 내뱉더라고
눈치보면서 발만 존나게 욕하면서 빨아주고 있었지.
지년 발빤 혀로 키스하고 그래도 존나 흥분하더라고
나도모르게 브라끈 풀어버렸지 근데 이년이 엎드려 있는데도 풍성하더라
ㄲㅈ를 손가락으로 비비는데 이년이 반응이 없어.
술한병이면 맛탱이가 가는 알쓰 였던거지.
잠이 들어버리는 바람에 난 이거 일단 사진으로 남기자 존나 대박이다 싶어서 남겼지
리벤지 포르노 이딴건 안했고. 영상은 촬영도 안했지.
팬티 내리고 드디어 이년 다리를 벌리는데 음탕하게도 이미 허연 고로쇠수액이 흘리더라
존나 빨아댔다. 맨날 돈주고 발만 빨다가 .. 참 신분상승도 아니고.
한참을 빨아대는데 23살 치고는 ㅂㅈ가 좀 벌어져 있더라고 색은 검정과 핑크의 중간 카라멜색
손가락으로 돌려가면서 쑤시다가 뒤에서 바로 꽂아버렸다.
신음소리는 나는데 이미 뻗어있었지. 내가 박아대면서 싫으면 뺄까? 했더니
뒤로 손을 뻗어 내 머리를 쓰담쓰담하더라 계속하라는거지.
그날 신림모텔에서 등에 2번 엉덩이 1번 발에1번 시원하게 싸버렸다.
그뒤로 이년은 내가 사진보내라면 보내고 오라면 오고 가끔씩 내가 맛있는거 사주고 드라이브가고
무인텔 가서 박아대고 23살때부터 26살때까지 3년간 주구장창 먹어댔다.
---------요약--------
1. 두번째만남
2. 신림모텔잡음
3. 소주원샷후 ㅍㅍㅅㅅ
4. 이후 ㅅㅅㅍㅌ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