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에서 김치 알바년한테 극딜당한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고기집에서 김치 알바년한테 극딜당한썰.ssul

링크맵 0 893 2020.03.19 02:38
출처http://www.ilbe.com/8242661148

 

친구랑 고기집을갔는데

고기다먹고 주문하는데 벨이 고장이 났길래

뒷모습 뽀글머리인 여자한테

아줌마~~고기 1인분더주세요 하고 불렀는데

갑자기 알바년이 우리한테 오더니

 

알바년: 지금 저 부르신거에요??

임베춘: 네

알바년: 아~어이없네 저 25살이거든요??

임베춘: 아그래요?? 뒷모습보고 오해했나봐요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알바년 : 아니 당연히 기분나쁘죠 쏼라쏼라

 

갑자기 친구새끼 최민식성님 빙의하더니

장난치나진짜 마! 사장어딨어!!! 느그 사장나오라고해!!

사장이왔는데 친구가 하는말이

손님이 와서 할머니라 부르던 이모라 부르던 

종업원이 손님앞에서 지금 이렇게 따질일이냐고

기분 좆같아서 고기먹겠냐고 지금 있었던일 

인터넷에 올려도 되겠냐고 존나 지랄하니깐

사장 존나 굽신거리면서 연신 죄송하다고

소고기 섭수주고 알바년 데리고와서 사과시킴

수치플레이 머꼴ㄹㅇ

 

1.알바년한테 아줌마라 부름

2.알바년이 아줌마아니라고 존나따짐

3.친구가 말빨로 조져줌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261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980 명
  • 전체 게시물 148,900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