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갤에서 조각으로 나이트간썰푼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유흥갤에서 조각으로 나이트간썰푼다

링크맵 0 842 2020.03.19 02:43

2~3년전 

 

헬스 해서 몸만들고 자신감 하늘찌르던 시절 

 

단백질마려워서 어떻게 할까 궁리중에  그때당시 자주가던 유흥갤에 두리번거렸지

 

회사때려친지 한달도안됫던때라 여유돈도있고해서 나이트를 가볼까 했어

 

클럽은많이가봤지만 주변친구들이 나이트를 싫어해서 한번도 안가봤음 

 

그래서 인생경험한다고 생각하고 룸잡을생각에 유흥갤에서 조각모집하는데 

 

한시간을 지나도 아무도 지원자가없길래  공치나했는데  누군가 카톡아뒤가르쳐달라고 댓글이달린겨

 

그래서 왠만하면 와꾸 평타는 쳤으면해서 나이랑 와꾸는 어때요 하니까  

 

나보다3살정도많고 나이트한번도 안와봤고 와꾸는 평타친다는거야 

 

나이트한번도 안와봤다고하니 솔직히 불안했는데 

 

내가너무가고싶어서 ㅇㅋ 했음 3살많은형이 부산사람인데 대구까지온다고해서 열정에 반했음 

 

전화통화하고 나이트앞에서 기다리는데 멀리서 청바지에 티하나 걸친사람이 패션감각 ㅆㅎㅌ 치는사람이 뚜벅뚜벅 내쪽으로 걸어오더라고 

 

솔직히 아니길바라면서 도망가고싶었음  긴장한얼굴로 나한테 인사를거는데 차마 똥씹은표정할수없었음 

 

주윙에서 듣기로 나이트는 갠플많다길래 스스로 위안삼고 들어갔음  그때 40만원인가 그랬음

 

안에서 들어가서 여자기다리는데  그 형이랑 얘기좀하는데  여자 한번밖에 안만나본 개쑥맥이였음

 

그래서 어떻게하면 꼬실수있냐고 나한테 자꾸묻는거여 시팔 나도 나이트는처음인데 속으로 시발시발거리면서있는데 

 

이리저리 내인생노하우로 벼락치기 시키고있는데 

 

여자2명이 딱온거야 둘다 평범했는데  한쪽이 좀 괜찮았어 

 

근데 덜이쁜애가 내옆으로 앉음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안낵히는거여 

 

40만원내고왓는데 이년으로 만족할수없다는 생각이들더라  

 

걔는 생글생글 잘해대주던데  내가 케로로 닮았다고하니까 화장실 간다고하고 나가더라 난첨에 진짜 화장시간줄알았음 ㅋ

 

그리고 형도 긴장했는지 화장실따라갔음 남은 여자랑 얘기좀하는데  나보고 나이트 첨온거같다면서 

 

어떻게알았냐고하니까 그렇게 보인다고하드라 나도모르게 긴장한게 보였나바  그러더니 옆에 형때문에 끌려온거냐고묻길래 ㅇㅇ 그랫음 ㅋ

 

그러더니 통성명하고 하는데 방송국에서 일한다고하길래 번호 급하게땃음 그리고 케로로닮은년이 전화로 나오라고 해서 나감 

 

조각형은 뒤늦게와서 여자어디갔냐고 당황하드라 암담한 말투로 좌절하드라 그래서 여자는 계속온다고 

 

그뒤에 여자가 몇번 왔었는데 시팔 그형얼굴 보고 여자가 스프링튕기듯이 바로 쳐나가고 여자가 한동안 안오더라 좆같더라 

 

그형도 찔렸는지 웨이터한테 5만원꽂아줬음 

 

그리고 문제의 약간 조정린필나는 빻은애가 그옆에앉고 난요가강사가와서 열심히 야부리틀고있었음  그 형이 굉장히 맘에들어하더라 

 

난 요가강사랑 대화도잘통하고 서로 맘이맞아 번호교환도하고 했는데 옆에 조각형 미친행패때문에 빨리나갓음

 

무슨행패냐면 이형이 조정린닮은년을 맘에들어하고  조정린이도 술챗는지 그형이 맘이들었나바 근데 시팔 술마시고놀면되는데 

 

그형 여자대할줄을몰라 존나 무뚝뚝하게 지만 술처먹고 허허허 하면서 쪼개기ㄱ만하니까 조정린이가 재미없다고 나간다는거야 

 

근데 그형이 존나 자기도 다시나가면 안돌아올꺼라고 느꼈는지 후다닥뛰어서 조정린 팔뚝잡고 안놔주는거야 

 

그러면서 머때문에그러냐고 내가잘할께 나니좋아한다 이런식으로 앵기는데  조정린이는 필살적으로 나갈려고하고 시팔 이게먼가싶드라

 

그뒤 요가녀는 나갔고 나도 시팔 분노게이지가 슬슬오르더라 그걸계속보다가 일커질까바 내가말려서 조정린이 화장실갔다가 다시온다는 대답을 듣고 보냈음 

 

당연히 안오지 시팔 

 

그형은 그뒤 좌절 해서 술만존나처빨고 한탄하더라  시팔 와 나도 기분좆같았는데  그형불쌍하기도해서 술처먹으면서 달래줫다  

 

그러다가 여자가 들어와도 그형 옷꼬라지 보고 앉지도않고 도망치듯이나감 조각형이 세수하고온다고 나갔는데

 

바로옆에 그 조정린이를 다시발견 그러더니 다시 그년 팔목잡고 왜안왔냐고 우리방으로 끌고오는데 

 

와 시팔 머이런 미친색기가 다있냐는 생각이 절로들더라 좆같아서 집으로가면서 웨이터한테 룸에 미친짓하고있다고 말하고 집으로 왓따 

 

그뒤 나이트절대안감시팔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216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935 명
  • 전체 게시물 148,898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