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친 썰 #2 숫처녀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예전 여친 썰 #2 숫처녀

링크맵 0 1,219 2020.03.19 03:02

두번째 여친은 숫처녀 였음

 

복학한 뒤 외로웠던 나는 소개팅을 많이 했음

 

그러다 만난 여자 였는데 대학 일학년 이었음

 

연하와 연애 해본적이 없는 나는 '오빠' 소리에 녹아버렸음

 

솔직히 얼굴과 외모는 첫 연애 상대였던 ㅈㅎ 누나에게 미치지 못했음

 

키는 160 정도에 얼굴은 잘해봤자 귀여운 편이고 나쁘게 말하면 아기곰 푸의 피글렛 닮았음

 

몸매는 상체는 마른 편인데 하체가 좀... 튼실했음

 

말 그대로 튼실했는데 말근육 같이 허벅지 종아리가 굵고 근육질이었음... 운동한 것도 아닌데...

 

그래도 약간 부족한 외모에도 하는짓이 예쁘고 귀여웠음 약간 어린티를 내기도 하고 애교도 많았음

 

나중에는 이게 문제가 됐는데 생각 하는게 어리고 자기 중심적이어서 잘 삐지고 토라져서 그만 질려버림

 

그후에는 이런 여자 유형을 기피하게 됨

 

여튼 연애 초반에는 나에게 잘 맞춰주었고 애교가 많아서 좋았음

 

당시 우리집 형편이 좋아져서 나는 학교 앞 원룸에 살고 있었고 복층형에 화장실도 딸려 있었음

 

당연 우리는 내방에서 데이트를 많이 했고 사귄지 한 달만에 관계를 가짐

 

그전까지 진도는 꽤 나갔음

 

2주만에 키스하고 며칠뒤 우리집에 와서 옷위로 가슴 터치에 성공한 뒤

 

다음주에 침대에 누워서 키스하고 브라 버클 푸는데 성공함

 

다만 다음진도 빼는데 시간이 걸렸는데 나도 그애도 왠지 소심해져서 혀로 가슴 애무하는데 까지만 가고 그 다음 진도를 못나감

 

그애가 집에 돌아가고 나면 나는 달아오른 물건을 진정시키느라 자위를 해야했음

 

그날도 다른 때처럼 그애와 나란히 누워서 키스하다가 브라 버클 풀고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혀로 유두를 애두하고 있었음

 

나는 용기를 냈고 손을 아래로 뻗어 그애 바지 단추를 푸르고 벗기려 함

 

그애는 흠칫 놀라더니 내손을 잡고 조용히 고개를 흔듬

 

나는 잠시 갈등이 됐는데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리고 손을 거두고 그애 위에서 내려옴

 

그애는 내가 물러나자 좀 놀란 눈치였는지 잠시 눈을 감고 있다가 내 곁을 파고 들었음

 

"오빠 미안해" ... "아냐 나 XX이가 싫어하면 안할거야..."

 

"오빠 힘들지 않아?" ... "아냐 XX이 사랑하니까 참을 수 있어"

 

그애는 결심을 했는지 스스로 바지와 티셔츠를 벗었음

 

그때 문득 첫연인이었던 ㅈㅎ누나가 생각났음... 누나도 스스로 옷을 벗고 이불속에서 얼굴만 내놓고 있었지...

 

그애도 ㅈㅎ누나처럼 이불 속에서 알몸으로 누워있었고 내게 기대어 입을 맞춰 왔음

 

그리고 내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 위로 옷을 벗겨올림

 

그애가 허락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재빨리 바지와 팬티를 벗고 그애 위에 올라 갔음

 

그리고 그애가 무서워하지 않도록 천천히 애무를 하면서 그애의 다리 사이에 들어갔음

 

천천히 하체를 밀착 시켰는데 솔직히 삽입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음

 

하지만 삽입은 어렵지 않았음 처음과 달리 그애의 입구에 내 물건을 갖다대는 건 어렵지 않았음

 

그리고 천천히 밀어 넣자 그애는 한 손으로 입을 막더니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음

 

처음 하는 여자는 많이 아퍼한다더니...

 

그대로 끝까지 밀어 넣었는데 그애는 그대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음

 

나는 그애의 어깨를 두 팔로 감싸 안고는 허리를 움직였음

 

야설에서 하는 것과 달리 처녀막이 느껴지거나 그렇지는 않았음

 

안은 그냥 평범했음 솔직히 ㅈㅎ 누나 보다 못했음

 

 그래도 오랬동안 섹스를 하지 못해서였는지 곧 사정감이 왔고 그애의 배위에 사정을 했음

 

첫관계와 달리 이번에는 내가 뒷처리를 했음

 

그리고 그애를 안았는데 그애는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음 "오빠 많이 아펐는데..." "미안해..." "아냐 오빠 사랑해서 괜찮아"

 

그애와는 6개월 남짓 연애를 했고 초반 2달 정도는 섹스를 많이 했음

 

연애 석 달 무렵부터 그애는 자주 삐지고 토라지고 했고 처음에는 섹스후에 풀어지곤 했는데 헤어지기 전에는 싸운 후 화해의 섹스도 거부했음

 

그애는 지금까지 관계를 한 여자 중 첫번째 숫처녀이자 유일한 숫처녀 였음

 

숫처녀와 섹스는 그렇게 특이할 것이 없었음

 

그냥 많이 아퍼하고 그뒤로 두세번 까지는 통증이 있어서 조심히 했었음

 

그후에는 경험있는 여자와 비슷했음

 

내 생각에 섹스는 타고나는 것 같음

 

경험이 많은 여자도 섹스할 때 죽은 개구리 처럼 누워있는 여자가 있음

 

그애는 경험이 없었는데 성감대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애무나 체위에 거침이 없었음

 

그애는 클리토리스가 특히 민감했는데 입으로 해주면 정말 느끼는 것 같았음

 

반면 삽입해서는 그만 못한 것 같았음

 

떡감도 ㅈㅎ누나보다 못했음

 

막 조이는 느낌도 없고 하체는 그냥 다리 벌리고 있는 정도... 대신 상체를 밀착해왔음

 

꼭 안고 해주는 것을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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