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인적인 보혐 충전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요즘 개인적인 보혐 충전썰..

링크맵 0 825 2020.03.19 03:19
난 대표적이지만 대중적이지는 않은 3D직업을
갖고있다. 지난 11월에 아는 형 소개로 30초반
동갑 여자를 소개받음 요즘 여자답지 않게 젖도
크고 대화하는데 진심이 느껴짐 그래서 좋다고
보빨함  그러나 12월 말에 일 관두게 됨

내가 좋다좋다 하니까 날 약간 좃으로 보는
경향도 있어보였음 그러다 1월 부터 집에서 
원조좀 받고 개인사업  하려고 돌아다님

그렇게 흐지부지 만나다 2월달에 까임
그리고 4월에 자영업충이됨 지금 보름 넘었는데

직장생활하는거에 2.5배 정도 나올것 같음
그리고 여름 3개월은 조금더 잘됨

3일전에 우연히 술자리에 나가서 다시 조우
실질적주선자 였던 누나가 몇일전에 너이야기했다더니 다시 붙여주려고 하더라 그래서 3~4일전부터
다시 만나기로했는데..

존나게 나긋나긋 해졌음 톡도 자주오고 날걱정함 
ㅋㅋㅋ 근데 난 이제 별로 안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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