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장래희망 발표시간에 선생한테 처맞은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초등학교 장래희망 발표시간에 선생한테 처맞은 썰

링크맵 0 808 2020.03.19 03:56

 

10여년전 내가 초등학생 때 학기초 장래희망 발표시간이었음.

 

교탁 앞으로 나가서 반 아이들 앞에서 장래희망 이야기 하는 거였음.

 

애들은 무슨 과학자한다 대통령한다 연예인한다 스튜어디스한다 얼토당토않는 헛소리하고 있었음.

 

계속 발표하면서 내 차례까지 왔고 교탁 앞으로 나가서 선생옆에서 그냥 놀고먹고 백수 하고 싶다니까 선생님이 반지 낀 손으로 내 머리침.

 

진짜 너무 아프게 때려서 별 봤음.

 

능곡초등학교 이재X 씨팔년아 니가 키운 제자들중에 꿈이룬건 내가 유일할거다 늘그죽죽 개자궁년아

Comments

Total 12,125 Posts, Now 1 Page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455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5,458 명
  • 전체 게시물 148,90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