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마네킹이랑 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2때 마네킹이랑 한 썰

링크맵 0 729 2020.03.19 04:22

내가 중2시절에 첫 사정을 했다 다른애들보다 훨씬 

늦게 했지만 남 부러울것 없이 했다 

 

우리집이 옷가게 였는데 가게 안쪽에 우리집이있었다

 

그시절에 야동이라곤 없고 그나마 아빠가

비디오방에서 사온 성인영화를 봤다

 

물론 처음엔 자위는 하지 않았다 그냥 그거보면서 

풀발만 했다

 

근데 반친구들이 말하는걸 들어보니 야동을 보면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란것이였다 이때 난 

자위란걸 처음 알게되었다 

 

약2주후 엄마와 아빠가 여행을가고 누나는 수학여행을

갔을때 나는 할머니 집에서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자지가 풀발해서 날뛰는것 아닌가

 

난 이 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친구가 말해준것을 

해보기로 했고 할머니한텐 집에 놓고온것이 있다고 한뒤

 

성인영화 비디오를 틀고 딸을쳣다 근데 보기보다 

지루한거다 결국 그냥 쪼물쪼물 거렷는데

 

딱 기발한게 생각난거다 

바로 가게쪽으로 달려가서 여자 마네킹을 가져온뒤에

 

...

그거랑...했다

물론 넣지도 못하고 팬티만 살직 벗긴 다음에 막 비볏다 가슴도 만지면서 막 흔들다가 쌋다

 

그게 내 생에 첫 자위엿다 

왜그런진 모르겟지만 마네킹한데 '나미'라는 이름도 

지어줬다

 

그리고 학교가 끝난뒤

엄마아빠가 집에 없을때마다 나미랑 떡방아를 쳣다

 

그러나 고1때 옷가게가 망한후론 나미를 볼수 없었다

 

지금은 자취하면서 알바로 돈을 모으고 있다

 

 

 

나미야...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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