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후키 배우러 간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시오후키 배우러 간 썰

링크맵 0 1,726 2020.03.19 04:31

ㅎㅇ 우선 시오후키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텐데 시오후키는

여자의 질속에 손을 넣고 흔드는것을 의미하는데 그냥 상대방이 자위 해주는거와 똑같다.

 

내가 뭐 할 일도 없고 그냥 19금싸이트 같은곳에서 뭐 재밌는거 없나 찾아보는데 시오후키 강좌라는것이 있는거다.

 

그래서 싸이트에 나온 번호에 연락을 하고 신청을 하였다.

 

당일날이 되고 고추를 박박 씻고 옷을 멋있게 차려입고 강의실로 갔는데 공간은 그리 넓지 않았고 사람 10명정도 들어갈 공간이였다.

 

중간에는 침대가 놓여있고 10분 정도 기다리니 이쁘장한 누나와

늙은이 안경잡이가 들어왔다.

 

설렘반 긴장반으로 그들을 지켜보며 수업을 시작하였다.

차피 팩트만 말하겠다 시오후키만 중요하니까

 

강사가 처음에는 말로 알려주고 그 다음에는 실제로 보여줬다.

 

이쁘장한누나가 침대에 보지만 내놓고 눕고 있고 강사는 손에 오일같은 것을 바르고 준비 중이였다.

 

나는 풀발기가 된 상태로 지켜보았다, 강사가 여자 보지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고 중지와 약지만을 이용해 위아래로 흔들라고 하면서 직접 시범을 보여주었다.

 

오일때문인지 소리는 ''찔걱찔걱'' 소리와 함께 여자는 흐느끼고 있었고 강사가 강도를 더 쌔게 하자 기분이 좋듯이 몸을 흔들고 있었다.

 

시오후키를 한게 몇분일까 5분만에 여자는 오르가즘과 함께 자기 오줌을 쏘며 기쁨의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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