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사이비 교회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크리스마스 사이비 교회썰

링크맵 0 1,217 2020.03.19 04:50
몇년전 크리스마스 되기전에 다른 구 에 있는 사이비 같은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날 한 사람당 3만원씩 준다는 말에 할짓없는 병신들이랑 그 교회가서 돈 받고 놀기로 하였다
처음엔 5명정도 됬다가 학교내에 양아치 새끼들도 그말듣고 같이가기로 하였다

그래서 크라스마스 당일 아침에 중학생 몇십명이 3만원 받기위해 버스를 타고 그 교회로 가기로함 교회가는 버스 안에서 애들끼리 3만원 받고 뭐할꺼냐 그런식으로 대화를 하다 벌써 교회앞에 다왔고
10시쯤 도착을 하니 존나게 무섭게 생긴 고딩 횽님들이 교회앞 주차장에 담배를 피고 여자들이랑 같이 걸어오는걸 봄
그 교회가 아래에는 정육점같은걸하고 2층에 교회같지 안생긴 건물에 교회라는 간판을 붙임ㅇㅇ
애들끼리 머뭇거리다 들어가게됬는데 앉아서 휴대폰하면서 놀고있었음 우리도 쭈뼛쭈뼛 서있다 목사?전도사? 같은 아줌마 에서 할머니 사이 되보이는 사람이 앉으라해서 앉았는데 문열고 들어온 고딩 무리중 한명이 우리한테
"끝나고 교회앞 주차장으로 와라"
그말듣고 개쫄아서 애들끼리 겁먹었음
참고로 초중딩 들한테는 어른 혹은 경찰보다 무서운게 고딩임ㅇㅇ
그말듣고 10분 지나니 교회에서 노래틀고 따라 부르라길래
노래부르고 있던중
문쪽에서 중딩 고딩 꼬추 보지 새끼들이 우르르 몰려오기 시작함
진짜 3만원 준다는 그 말때문에 그 지역사는 양아치 새끼들 존나 몰려옴
그러고 교회 아줌마 설교 듣고 있던도중 양아치 새끼들 재미없으니까 불교음악 틀고 신음소리 내고 존나 난장판이었음
그리고 교회가 끝나니 또다른 아줌마가 돈다발들고 애들을 문앞에
모이게 한뒤 돈을줌 근데 시발 여기서 애새끼들이 존나 많으니까 돈을 만원씩 ㅇㅇ
여기서 부터 존나 손에 땀을 쥐게하는 추격전이됨
3만원 준다는데 만원 만 주니 돈에 개념이없는 고딩 양아치들이 우리돈 뜯을려고 교회앞에서 대기탐 물론 그 무리속에 우리한테 주차장 오라는 새끼도 있었음 우리 애들은 돈 뜯기기도싫고 맞은것도 싫어서 존나 튐 그새끼들 말 무시하고
그래서 만원씩 받고 존나튐 애들끼리 존나게 뛰다보니까 한명이 사라졌더라 애들끼리 그새끼 걱정되서 전화함 근데 멀리서 혼자 걸어오더라 애들이 걱정되서 돈뜯겼냐 맞았냐 물어보니 멀쩡함
그리고 2분뒤에 갑자기 예쁜년 한명하고 햄버거 5개 먹을거 같은년이 우리 부름 우리애들 쫄아서 도망가다가 그 년들이 멀리서 소리치면서 돈 안뺏어 ! 일로와바라는 말에 머뭇거리다가 결국에 그 년들한테감 그 돼지년이 형들이 돈 뜯을려하면 자기가 돈 뜯었다고 말하라면서 예쁜년이랑 어디로감
그리고 집갈려고 하던중 우리 애들 이랑 같이온 중딩 양아치들이 담배 피고 가자해서 골목? 같은 장소 찾다가 우리돈뜯을려하는 양아치랑 만남
그 고딩 양아치가 오자마자 하는 말이 맞고 시작하자고 엎드리 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그 누나 이름 대고 그 누나가 가져갔어요 하니
그 양아치가 아 씨발년 하고 그냥감
근데 우리랑 같이온 중딩 양아치 새끼들이 하나만 피고오자고 고집부려서 담배 피고 갈려든 찰나 어떤 187 되보이는 새끼가 우리보고 일로 오래 우리들이 쫄아서 다시 그 누나 이름대고 돈 없다니까 그낭 오래 그래서 우리애들 눈치보다가 존나 도망침 뒤에 보니까 그 떡대새끼가 우리 따라오더라 친구들이랑 우리 애들 식겁해서 도망가다가 떡대새끼 지쳐서 안따라오더라 그뒤로 버스타고 우리동내가서 밥먹고 피방감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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