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싸이코 새끼 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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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싸이코 새끼 있었던 썰

링크맵 0 1,154 2020.03.19 04:51
이건 내가 고딩 때 겪은 썰이다

내가 고등학교를 공학으로 다녓었음
그러나 반이 나뉘어져 있었다

내가 고딩때 또라이들 참 많았음

여자애들 체육시간 때 옷갈아 입으려고
탈의실 갈때 반에들어가서 가방뒤져서
브라나 교복 훔쳐가는 미친새끼들이
많았다

이에 여자인 교감은 여자의 인권이
무시되는 행동이라고 아예 여자반 남자반
건물을 바꿔버림 (학교 규모가 꽤 컷음)

근데 이 일로 미친 싸이코새끼가 생겨남

일단 그새끼가 친구가 없음 항상 음침함
학기초에는 자기중학교 여자애 졸업사진
보면서 화장실에서 딸치다가 걸림

그냥 매일매일 여자애만 보면 발정상태임

근데 건물 자체가 달라지자 애가 미쳐버림

그러다가 존나 큰 사고가 남

수업시간에 교실안들어 오고
땡땡이를친거

뭐 가끔 그런새끼니까 그렇다 쳐도
그새끼가 여자반 건물을 간거임
다음시간이 체육시간인거 알고
쉬는시간까지 기다리다가 여자애들
대부분이 탈의실을 감 사실 건물이 다르니
교실에서 갈아입어도 상관이 없긴 한거

그래도 거의 탈의실을 가고 여자애 한명만
교실에서 옷을갈아입음 근데
미친싸이코새끼가 티이밍기다리다가

들어가서 쇠파이프로 대가리를 그대로 침
여자애가 거기서 그 두개골이 함몰됨
그리고 기절

그리고 뭘 어떻게 햇갰냐 강간을 한거지
근데 교실에 뭐 놓고 온 애가 있는데
그 장면을 본거임 지 친구들3명이랑

여자애들 그거보고 존나 충격먹고 몰래 쌤
불러옴 내가 아는건 여기까지임
그 싸이코새끼가 더 소름끼쳣던건

교장실 가서 그새끼가 그
여자애랑 부모한테 사과를 해야되는데

갑자기 지혼자 쳐 웃더니
"야 너 존나 쪼이더라"딱 이말을 하는거
이때 난 선도부 여서 옆에서 다 듣고있었다

시발 내가 이말듣고 존나게 소름끼침
여자애 그자리애서 바로 토함
일단 그새낀 어찌된지 모름 뭐
소년원을 갔든 뭘했든

난 아직도 그새끼가 한 말을 못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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