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시끄러운 년 엿맥인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옆집에 시끄러운 년 엿맥인 썰.ssul

링크맵 0 904 2020.03.19 04:56
출처http://www.ilbe.com/7252500852 썰만화1http://www.mhc.kr/3836602 썰만화2http://www.mhc.kr/3836675 나는 원룸형 오피에 사는게이다
근데 단점이 옆방 방음이 하나도 안되서 존나 떠들면 시끄러움

난 일게이답게 히키 병신이라 친구도 없어서 떠들일이 없어서 존나 조용한데 옆방년이 시도때도없이 친구들 불러서 존나시끄럽고
주말마다 남자친구 불러서 떡쳐대는데 신음소리 씨발 좆같은년이 나이는 20-21살정도 되보였는데 
벌써부터 자취한다고 방에 남자불러들이는 꼬라지 보니까 견적나오더라
그래서 관리실에 주의좀 부탁한다고 말해줬는데 다음날부터 대놓고 더떠들더라고
개빡쳐서 직접 문두드렸더니
떠든적없는데요? 이렇게 시치미 뚝떼길래 이년을 어떻게 해야하지 하고 고민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년 부모님이 이년이 잘사나 찾아온거임
나는 이때다 싶어서 
난 512호 이년은 513호
벽에 딱붙어서 전화하는척 하면서 존나 큰소리로
아 자다깻어 옆방 시끄러워서
응 저번에 말했자나 주말마다 맨날 자기남자친구 불러서 방에서 맨날 떡치는 513호여자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있어야지
응 그래 너도 빨리자 
이런식으로 말하고 조용히 있었더니
옆방에서 부모님들 떠들던소리가 한순간에 정적
그리고 그년 이사온지 3주만에 다시 방빼서 이사가고
다른남자 이사왔음 ㅋㅋㅋㅋㅋ
조용한거보니 걔도 일베충인듯 친구없는 유뷰 ㅠㅠ
1% 거짓도 없는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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