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네이트판으로 여자 따먹어본 썰.ssul <부산녀 2편>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6년전 네이트판으로 여자 따먹어본 썰.ssul &lt;부산녀 2편&gt;

링크맵 0 1,199 2020.03.19 04:58

아니시발 사진업로드가 왜 안되는거여 ㅡㅡ라고 적고있는데

드디어 업로드가 된다........

여러 인증을 내밀어도 못믿을 주갤럼들을 위해 내가 친히 사진까지 추가하면서 공신력을 더 붙여본다.

 

 

 


 

 

그때 이브때 그녀 만나러갔을때 찍은 서울역이다 ㅇㅇ

 

 

 

 

 

 

여튼 각설하고

약간 황정음느낌나는데 키는 155-160 짜리몽땅한 부산녀(나보다 한살많았음)가

 

나보고 "정말 갈꺼야?"라면서 불쌍한 표정을 지을때

난 속으로 "아 씨발 개 굿 ㅋㅋㅋㅋㅋㅋㅋ"라며 외치면서 표정은 관리했다.

 

 

눈팅2: 아 누나 그럼, 내가 바닥에서잘테니까 마음편히 침대에서 자.

부산녀: ??아니야 그럴필요없어 내 옆으로와

 

지금 씨발 인생 창렬된 나에게는 아직도 이런 멘트 하나하나가 기억에 날정도로

드라마나 주갤문학에서나 나올법한 대화들이 오갔고,

 

난 기분좋은 마음에 빠르게 씻고 침대에 누운 후

부산녀도 씻은 후 내 옆으로 와서 누웠다.

 

 

난 자연스럽게 팔베개를 하고 부산녀가 내쪽으로 몸을 돌리게

자연스럽게 손으로 돌려주면서

 

눈팅2: 누나 우리한번 만나볼까?

부산녀: 응?

 

하면서 입술에 가벼운 뽀뽀를 해주었다.

 

 

부산녀는 한살어린놈이 처음만난날 뜬금고백을 하는것에 귀여워해서인진 모르겠는데

"응 좋아" 라는말과 함께 내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내 손이 필터링 없이 그녀의 가슴으로 가면서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그녀의 가슴은 짜리몽땅한 키와는 다르게 풀A? 작은 B?정도 되었으며

내 한손은 가슴을 쥐고 유두를 돌리면서 다른 한손은 바쁘게 내 바지벗고,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팬티를 벗기기 전 딱 그녀의 상체에 올라타서

내 상의를 벗음과 동시에 그녀의 나체를 봤는데

 

와..... 키가 작은데도 있을거 다있고, 몸매도 나쁘지 않은것을 보면서

"시발 2주동안 화상 남자친구 해준 보람이 있네.." 라는 생각이 딱 들었다.

 

 

바로 내 입은 그녀의 가슴으로 가서 훕촵훕촵촵을 해주면서

한 손으로는 팬티에 손을 넣어 살금살금 ㅂㅈ를 만져줬는데

만질수록 물이 나오는것을 보고서 "헤헤.. 누나도 좋은가보네"라고 생각을 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삽입을 했는데,

나도 너무 좋았는데 문제는 그 부산녀도 너무 좋아했던거..

 

정자세로 하다가 후배위로 하는데

그녀가 갑자기 "나 위로 올라갈래!"라면서 위로 올라가더니

하응 하으응 하으으응ㅇ 하며 복도가 울릴정도로 큰 신음을 내는거....

 

그러면서 "ㅇㅇ야 너 언제싸? 나 쌀거같애.. 쌀거같... 흐앙" 하면서

나 한번쌀때 그녀는 두번을 싸는 것이였다.

 

 

(그때 당시 속궁합이 뭔지 몰랐는데, "아 이게 속궁합이구나"라며 생각했다.)

 

 

 

분량 조절이 안되네.... 댓글보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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