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0 590 2020.03.17 22:13

난 경기도 어딘가에 서식하고 있는 게이다~~

얼마전에 겪었던 썰 적어 봅세~~

 

회사에 있는 너무 심심하고 무료해서 여러 어플에 기웃기웃 거리다가 어떤 뇨자한테 쪽지를 보냈지

163/60 80B 10을 부르더군..

나는 갠적으로 통통 = 뚱뚱으로 생각하고 있기 떄문에 통통과 뚱뚱으로 있는 사람은 현타가 플래쉬급으로 와서

간단을 건의 했었어~~

 

나 혹시 간단하시나요?

갸 잘못하는데(여기서 걸려들었어)

나 못하셔도 됩니다. 저 토끼에요.

갸 얼마주실껀데요

나 6에 떠세요

갸 잘못해도 이해하세요 대신 ㅇㅆ는 안됩니다.

나 알겟습니다. 글로 갈께요

 

라고 하고 외근을 나가는척 하면서 그 친구에게 갔었지.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 멀리 반바지에 흰남방을 입고 있는 처자가 있었어~~아 그래도 얼굴은 괜찮네라고 생각하고

몸매를 스캔 떴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어..그래도 나이는 어리니 집중하자~~~

어느 으슥한 건물을 찾으려고하니 없어서 여기저기 돌아 댕기다 어떤 스포츠센터 지하를 찾아서 구석에 박아 놓고

 

 

아 밥 먹으러 가야 겠다..2부는 밥 먹고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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