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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패티시 클럽을 가는데

키가 183인 언니가 있는거 아니노


가보니깐 진짜 키183 맞다 힐신으니깐 190 넘어보임 ㄷ

키도 키지만 덩치도크고 발이 275 ㄷ

가슴도 생각보다 크더라


처음에 말이 없길래 내가 레슬링 기술걸어달라 하니까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달라네


내가 다리로 조르는 기술 가르쳐줬는데 체구가 커서 그런지 몸을 전혀 못움직이겠더라


아무리 힘을 줘도 안풀리더라 여자한테 완전히 속박당한느낌..


그때 팬티만 입고있었는데

내가 풀어날려 계속힘을쓰니 고환을 잡더라

거기를 세게 잡으니 힘이풀리고 항복했다



중간에 그 누님이 업어주기도하고 손으로 엉덩이도 때려주심 


다 때리고 나서 아까했던 레슬링 기술 다시걸어달라했음 


레슬링 기술다시걸리고 역시나 이번에도 못빠져나옴.. 

갑자기 팬티벗기길래 내가 안된다고하니까 그냥 강제로 벗기심..

그상태로 강제로 핸드잡당함 풋잡도당하고


 마무리는 그 자세에서 젤로 핸드잡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