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놀러가서 일본여자 따먹은썰3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일본놀러가서 일본여자 따먹은썰3

링크맵 0 828 2020.03.17 22:15

 

 

그렇게 친구들은 택시타고 떠낫고 

 

나랑 그일본년 둘만 남게됐다

 

그때 그년은 나를 존나 안고있는상태였고

 

나는 어디로 가야될지도 모르겠고

 

어디에 모텔이 있는지 말도안통하고 존나 막막하더라

 

그래서 라인번역이로 모텔가자고 쓰고 폰을 보여줬다

 

걔가 그걸 읽더니 지도 번역기에 뭘 써서 나한테 보여주는데

 

내용이 나랑 같이 있고는 싶은데 모텔은 가기싫다는 내용이었다

 

'아니 뭐 어쩌라는거야 이년이' 하면서

 

다시 번역기로 대화를 했고

 

결국 우리숙소에 가는걸로 결론을 내렸다

 

바로 택시잡고  친구한테 전화걸어서 상황설명했더니 

 

한 새끼는 뻗어서 자고있고 둘은 라면먹고있다더라ㅋㅋ

 

암튼 그렇게 숙소로 가고있는데

 

얘는 뭔깡으로 외국사랑 4명이 있는데를 겁도없이 가나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아무래도 우리 숙소가

 

방이 여러개 있는곳으로 생각했던것같다 ㅋㅋ

 

도착해보니 그여자애는 존나 황당했을건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침대에는 한명이 알몸으로 뻗어있고

 

두명은 앉아서 반겨주니까 존나벙쪘겠지ㅋㅋㅋ

 

그렇게 앉아서 노가리좀 까다가 친구들은 잔다고 먼저 눕고 

 

걔랑 같이 자라고 한켠에 이부자리 깔아주더라ㅋ

 

난 번역기로 먼저 씻는다고 말하고 존나빨리 씻고 나왔다 

 

그리고 걔가 씻으러 가자마자

 

잔다던 두 친구들은 벌떡일어나더니

 

자기들도 하고싶다고 하더라ㅋㅋ

 

일단 나 먼저 할테니 자는척을 하라고했다 

 

얼마뒤 여자애가 나오고 같이 자려고 자리를 잡고

 

이불 덮고 누웠는데 양쪽에서 코골면서 자고있으니

 

존나 조심스럽게 행동 하더라 ㅋㅋ

 

난 바로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을 만지고 빨고 다시 키스하고

 

ㅂ지를 살살 문지르고 그렇게 애무를 시작했다.

 

그 상황이 난 내친구들이 안자고 있는걸 알고있었고

 

그 여자애는 친구들이 잔다고 생각하고 존나 신음참고

 

조용하게 행동하는게 존나웃겼다ㅋㅋㅋㅋ

 

한창 애무하다 꼬추 빨아달라고 하니까 순순히 빨아주더라

 

난 일어선 자세고 걔는 무릎꿇고 내꺼 빨아주고 있는데

 

내 친구들이 안잔다고 생각하니까 존나 흥분되더라ㅋㅋ

 

그래서 걔 머리잡고 존나 세게 누르니까

 

웩웩 거리면서 헛구역질하더라 ㅋㅋ 바로 눕혀놓고

 

넣을라고 하니까 씨발 걔가 뭔 고무고무 거리더라 

 

고무가 뭐야 시발 뭔 루피야? 그러고 있는데

 

내가 못알아들으니까 콘돔이라고 바꿔 말하더라 

 

일본 애들은 콘돔을 고무라고하나? 내가그때 잘못들은건가?

 

아는새끼 있음 댓글 남겨줘라 

 

아무튼 그상황에 콘돔 찾으니 안빡치냐?

 

근데 걔가 너무 확고하길래 가방 뒤지면서

 

혼잣말 하는척 친구들에게 말했다ㅋㅋㅋ

 

"콘돔 있는사람 있냐 있음 빨리줘봐ㅋ"

 

"..........."

 

"진짜 급해 씨발 콘돔 없어?"

 

이러니까 일본애가 에?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식으로 말하고

 

다시 혼잣말하는척 물어보니까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새끼 한명이 잠꼬대하는척 하면서

 

"음냐음냐 편의점 가서사와 음...쩝쩝," 이지랄하더라ㅋㅋㅋㅋ

 

글로쓸려니까 별로 안웃긴데 그때 그상황엔 진짜 개웃겼다ㅋㅋㅋ

암튼 난 마음이 존나 급해서 번역기로

 

편의점 가서 사온다고 말하고 전력질주로 편의점으로 달려갔다

 

일본은 콘돔 존나 큰 곽에 팔더라

 

존나 비쌋지만 어쩌겠냐 그냥사고 다시 전력질주로

 

집으로 뛰어갔다ㅋㅋ그 시간이 다해서 5분쯤 됐을라나 ㅋㅋ

 

그렇게 집으로 도착한 나는 바로 콘돔을 끼고 존나 박아댔다

 

정자세로 시작했는데 내가 일본여자를ㅋㅋ

 

그것도 꼬셔서 먹고있다고 생각하니 새삼 신기하더라ㅋㅋ

 

참느라 살짝살짝 새어나오는 그 야동에서만 보던

 

일본인 신음소리를 실제로 들으면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꿨고

 

내 트레이드마크인 엉덩이도 찰싹찰싹 때렸다ㅋㅋ

 

한창 섹하는 도중에 친구들쪽을 보니

 

얘네 자세가 바뀌어있는데 실눈뜨고 보고있더라ㅋㅋㅋㅋ

 

그모습 보니까 또 웃겨서 꼬추가 죽을라 그러길래

 

눈감고 억지로 사정했다ㅋㅋ

 

너무 빨리쌋나 좀 실망한 눈치더라....ㅋ

 

그리고 난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갔고 씻고 나오니

 

자는줄 알았던 친구두명은 일어나 앉아있고

 

그 여자애는 놀라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더라ㅋㅋ

 

존나 무서웠는지 옷입고 간다길래 알겠다고 하고

 

라인 아이디 교환하고 집에 보냈다ㅋㅋㅋㅋ

 

아무튼 존나 재밌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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