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질풍노도의 중학교시절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나의 질풍노도의 중학교시절2

링크맵 0 1,097 2020.03.19 05:46
두번째임

참고로 얘는 남자친구가 있음
얘랑 나는 남사친 관계임
얘가 많이 변태성있고
개방적이라서 섹드립 자주침
그러다가 얘가 심심해서 나 불러서
공원 의자에서 앉아서 얘기하면서
시간보내는일이 종종있긴함
며칠전 일이였어
내가 애들이랑 놀러갈려다가 얘가
갑자기 나보고 만나자고하길래
맨날 만나던 공원으로 가서 있는데
얘가 많이 시무룩해있더라
토닥토닥하면서 고민상담 존나 4시간동안 들어줌
근데 웃긴게 하나도 안지겹고 그랬음
그러다가 얘가 솔직하게 고백하더라
나사실 남친이랑 진도 엄청나갔다면서
그걸 애들 절반이알아서 애들이 나보고
후다라고 유언비어 퍼뜨려서 나랑 멀어지고
막 울고 그러는거 토닥토닥해주다가
모르고 허리를 만져서 걔가 반응하는거야
근데 허리가아니라 갈비뼈? 부분에
닿였는데 히익! 거리더라..
왜그런지 물어봤더니
이거 내남친만 아는건데..
걔 성감대 갈비뼈 라더라 좀 신기해서
만지면 막 얼굴가리고 신음내더라 ㅋㅋㅋ
그걸 약점으로노려서 하다가
점점 위로 올렸어
걔가 위로올라가는거같다..??
라고하니까 내가
하..하하..그..그래..
이러고 살짝 옷 부분만 터치함
막 으..으응 거리니까
이러며는..거부를..못하잖어.. 라길래
그냥 가슴 만지기로함
옷으로만 만지다가 사람지나가면
모른척하고 ㅋㅋㅋㅋ 그거 반복하다가
걔가 아주 조용한목소리로
옷겉에말구... 이랫을껄?
너무 조곤조곤해서 잘 못들음..
그래서 옷속에 손넣고
그 1편에 전여친한테 못만진
가슴을 얘한테 한 풀듯이 존나 태크닉함
걔 진짜 크긴크드라 한손에 들어오는거보면
이렇게 계속만지고 잠깐 질문했음
남친이 나보다 잘해?
라고 물어봤는데 걔가 으으..음..
약간 신음섞ㄱ인목소리로
남친이 더 잘한다하드라 ㅋㅋㅋㅋㅋ
좀 승부욕생겨서 혀로 존나 애무하고
그러고 갈시간되서 둘다 빠빠이됨
그땐 흥분이 고조되서 잘몰랏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손떨린다
걔 생각자주했었는데 이렇게 실제로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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