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못믿게된 일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피부과 못믿게된 일

링크맵 0 509 2020.03.19 05:47
오늘따라 옛추억에젖네
6~7년전일이야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그런지 머리가
빠지는것 같은거야
원형탈모도생기고
그래서 유명한피부과를갔지
사람들도많고 연예인도몇명 다니는것같더라고
접수를하고 기다리는데 강남병원들은
보통 실장을먼저 만나서 상담을하고
진찰을해 진찰하고 실장만날때도있지만..
(지네상품팔거나 패키지 팔려고 실장있는것같음)
아무튼 실장이랑 먼저 이런저런 상담을하고
머리에 영양을주는 주사가있는데 100만원정도한다하고 샴프얘기등을 하드라고
10분가량 상담하고 탈모전문의사진찰실로
들어갔는데

진찰하고 나와선 그병원 다신안갔어


의사가 대머리였거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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