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어이없던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오늘 퇴근길에 어이없던 썰

링크맵 0 795 2020.03.19 05:52
퇴근길 지하철에서

내 옆에서 여자두명이 졸라떠들더라...

주 내용은 걍 한 년이 잡 개소리..

근데 그다음 옆에있던 년이...


1주일전에 주말에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누가 계속 창문에서 보는 느낌이 난다는것

집에서 아래는 속옷만입고 위에 티입고 있는데

자꾸 이상해서 둘러보니, 누가 창문에 매달려 지 몸을 보고있었다는거...

소리지르고 나가보니 그 밑에는 잃어버렸던 지갑에 들어있던 민증ㅇㅣ 있었대..


근데 내가 그년 얼굴보니까

시각 장애인이 아닌이상 개주작 씹주작..

진심 그얼굴은 유인원에 가발쓰고 비비만 바른거같았음


못생긴 계집년들 다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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