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성매매한썰 1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필리핀에서 성매매한썰 1

링크맵 0 1,707 2020.03.19 05:55
7박 8일 바콜로드 여행갔었음

역시 필리핀애들은 다 못생겼음 ㅠㅠ 창녀들도 못생겼음


그중에 그나마 괜찬은애들 골랐는데
나이는 다 국제나이로



1. 19살
1200페소만받고 아침까지 자줬음 ㅋ 얘가 제일 착했음

그런데 존나 몸에서 냄새남 ㅡㅡ
필리핀 특유의 냄새..

휴대폰 없다고 나한테 계속 사달라고함 안사줄거지만 사준다고했음 ㅋㅋ
필리핀말이랑 영어 섞어쓰더라

자는데 진심 깨워도 안일어날정도로 자더라

그런데 아침에 깨보니 호텔에서 300페소 추가됬다고 내라는거야 ㅡㅡ

그때 수중에있던건 200페소 그마저도 택시비였음..


그래서 호텔리어한테(사실 방한개만있고 제대로된 호텔도아님) 안에 내 친구있다고하고

튀었음 ㅋㅋㅋ

막 뒤에서 걔가 나 부르더라 

존나달려서 택시타고 내가 원래 묶고있던 호텔로갔지 ㅋㅋㅋ 스릴 ㄱㅆㅅㅌㅊ


아마도 호텔비는 걔가 냈겠지?

나 그렇게 쓰레기는 아니다. 다음날 다시가서 돈내고왔음

2. 작년에 만났던애 19살

새벽 3시에 계가 꼬셔서 픽업했는데

가슴은 컸음 한국말 잘함.

그런데 걔가 내가 전에 있었던 바콜로드 어학원 부원장님이 자기 엑스트라보이프렌드라고함 ㅋㅋ

어학원 부원장님도 창녀촌오는지 물었더니 온다고함 ㅋㅋ

아무튼 ㅅㅅ하는데
쌍년이 존나 피곤한척하더라 ㅡㅡ

그리고 자고가라고했는데

잠깐 사촌만나고온다고하고 나가더니 안오더라 개씹발년

싸가지없는년.

3. 30살(ㅆㅂ)
사기전엔 19살이라고 포주가 해서 픽업했더니
30살이더라 씨발

부산에서 4년동안 나이트클럽에서 싱어했다고함

픽업할때 맥주사달라고 하더니

쌍년이 자기는 한국에서 필리핀온지 1년되서 필리핀창녀촌에온지는 4일째라고

ㅅㅅ안한다고함 씨발년 그럴거면 돈을 뭐하러 처 받아 개같은년

그런데 웃긴년이 한국에서는 ㅅㅅ하고다녔다면서 여기서는 안한다고함

술먹고 이야기만하다가갔음 ㅅㅂ

안한다는년 억지로 성폭행하기고 뭐하고 ㅋㅋ
호구 ㅍㅌㅊ?

아무튼 생각하는게 미친년이었음.


아무튼 이렇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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