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도와주세요 유부남의 애를 임신했어요의 지인입니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펌)도와주세요 유부남의 애를 임신했어요의 지인입니다.

링크맵 0 1,362 2020.03.19 05:59
본문은 밑에 올리겠습니다.
제여리고여린친구가25일새벽경하늘로가버렸습니다.
순수하고착했던제친구는인간만도못한놈년들에게농락당하고
자기삶을혼자비관하다
하늘로가기이틀전술에취해저한테연락을해서
모든일들을실토했습니다
이야기를해주며
소리를지르다웃다가를반복하던친구가걱정돼
찾아가서진정시켜주고 31일과다음달1일연달아
1박2일로놀러가자약속잡은내친구가
이렇게떠났다
개만도못한새끼때문에그렇게착했던내친구는가버렸다
페이스북에떠돌던이글이내친구일거란생각을
단한번도해본적이없다
너내가찾아가서죽이고싶다신발년놈들아
냐친구그렇게예쁘고착하고다른사람들헐뜯어본적없는
착하디착한내친구
착한게죄여서벌을받은거니?
친구핸드폰엔강아지의뻔뻔한태도와
내친구에게협박하는니놈와이프까지
비록내친구는그렇게갔지만
나는두눈뜨고살아있다
너네들의만행을까발려야내속이시원해질것같다
너희들때문에내가밥도못먹고빈속에숳만마시고
가게문도열지도못하고이대로앉아있다
지금이라도사죄해라
그렇게못하겠다면난너희들을매도시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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