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교육시킨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여친교육시킨썰

링크맵 0 801 2020.03.19 06:04
일단 내나이23살 여친나이23살 동갑임 근데 얘가빠른년생이라 오빠라고함. 두번째만남에 집에서 ㅈㄴ따먹엇어. 그리고 매번볼때마다 집 아니면 모텔 아니면 디비디방가서ㅈㄴ먹엇지 그리고 길가면서 내가어깨동무하고 가슴에손넣고 만지면 지가알아서 손으로 가림 시내같은데서 사람들한테 안보일라고 가방같은거로내손목부분까지 가림. 시내에서 가슴만지는 그 스릴감과 여친의 나지막한 신음소리 ㅈㄴ꼴릿함 그러다가 걔도흥분해서 "물 나오잖아"그러면 골목길이나 사람들 별로없는데서 키스하고ㅆㅈ존나함 관계가발전하다보니 이젠ㅎㅈ도 만졋지 근데더러워서안된대 그래서 "괜찮아괜찮아"하면서 계속ㅎㅈ괴롭힘 그리고넣을라니까 비명을지르면서 "아파!!아프다고!"하는거야 어차피들어가지도않길래 그냥손으로햇어 그후에도매번손으로괴롭히다가 안되겟다싶엇지 남자들대부분은 ㅎㅈ에넣는 로망이잇자나 그래서 사이트에서성인용품을삿어 흥분젤이랑 기구랑 그걸로ㅂㅈ ㅈㄴ괴롭힘 그리고ㅎㅈ은 천천히구멍넓혀감 첨에는손가락한개 두개 세개 그러다가결국 로망을이룸 ㅈㄴ느낌개쪼이드라 ㅂㅈ가아니다른곳에 넣다니 그후에는 내가 ㅂㅈ에는 기구를넣음 물론 ㅂㅈ랑ㅎㅈ 둘다 흥분젤듬뿍바르고 최근에는 지가 나만족시켜주겟다고ㅅㄲㅅ도여러가지자세로시도하고 심지어 내ㅎㅈ도빨아줌 그리고속옷도새로사고 어제는 중요부위는 구멍나잇는 속옷입고나보러왓길래 바로여화관가서 ㅈㄴ괴롭힘 결국에 영화도중에 위층화장실가서 ㅈㄴ따먹. 첨에는지도밖에서는 하기싫어햇는데 밖에서하도괴롭히니까 지도안되겟나봐ㅋ
다음엔 SM 해보려고 새로운기구랑 밧줄이랑 생각중임 물어보니까 오빠가하고싶으면하래서 살지말지고민중 내가변태는아닌데이거사면변태라고 스스로를자책할까봐ㅅㅂ...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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