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중학교 1학년으로간다
믿거나 말거나 1학년때부터 난 야동을접햇다
(여자거기도 남자 잇는데에 똑같이잇는줄알앗음)
그때부터 욕구가 치솟앗는데
해소할건 ㄸ밖에없고 그러다가 시골에 내려갔을때 사촌동생이 눈에 들어옴.
그때는 걔도 초등학교 6학년이엇기에 같이자자고햇더니 그러자고하더라.
걔가 발육이 꽤빨랏음
같이 누웠고, 진짜빨리 잠들더라
살짝껴안으면서 가슴만지고 (그때 거기만질생각까진안 낫던거같다) 껴안고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그렇게 그때의 가장좋은기회를날려버렸다.
같이 잔거는 이때가 처음이자마지막이엇거든.
중학교2학년이되서 오니까 나랑 같이 안자려고 하더라, 만지는 거를 알게된것도아니고 만지는걸 싫어하지도않는다. 그냥 왠지는모르지만 그러더라.
그래서 걔자러들어간다고하길래 한시간정도잇다가 방문열고들어가려고했다. 근데 문잠궈놧네? 바늘로쑤시면열리는문 ㅋㅋ 그래서 들어가서 옆에눕고 가슴만지고 (더커졋음) 거기도 이번엔만지고 키스도햇음 (움직여서 깨는줄알고 씨발 개깜놀) 그리고불안불안해서 난 나와서 다시 티비보고있는데 깨서 다른방으로 가서 자더라
좀이따가 가보니깐문열어놓고 자고있네?
이번에는 내 바지 내리고 좆꺼내서 걔 손으로 대딸쳤다. 그리고잤다. 그렇게 2학년때도 끝 ㅋㅋ
중학교 3학년이되서는 잘때의 기회를 가지지못했다. 덥다고 자기 부모님방가서 같이 잔댄다 ㅋㅋㅋㅋ
중학교 3학년땐두번갓는데 첫번째는 아무것도못햇고 두번째에 가서나 그나마 좀 만졌는듯
같이 밖에서 (친척집이 주택이라 바베큐장치같은거잇엇음) 고기랑 다먹고 둘러보니 사촌동생이없더라. 바로 집으로들어갔다. 근데 2층에서 방 침대에 누워서 게임하고있더라. 들어가서 문잠구고 옆에 누웠다. 진짜열중해있엇는지 옆에서 손 등쪽으로 올리고 안으로넣어서 가슴 조물딱거리는데 아무말안하더라,
이번엔과감하게 위로올라타서 껴안고 양손으로 조물딱거렷다. 그래도 뭐라안한다 ㅋㅋㅋ 다시 내려와서 만지고잇는데
보니까 옷이 위로올라가고 맨살이보이더라 바지도 사이즈가커서 약간 공간이있엇다. 그래서 손넣고 엉덩이 만지고 등 맨살 계속 만졋는데 아무말안하고모름
거기까지 손가는건 당연히 알거라 생각하고 무서워서 안갓다. 근데 걔라면 몰랏을거라는생각도든다. 항상 시골내려갈때 안내려가도대는데 만질려고내려감 ㅋㅋ 다음에는 가면 자기혼자 자기를빈다 중3인데도 부모님이랑 자는건아닐거야
아직도 그 쾌감과 짜릿함은 생생하다
다음에는 바지 좀 내리고 거기하고 브라도 보고 맨가슴도 만져볼생각이다 ㅋㅋ 게임할때랑 잘때는 뭘해도모른다 사진다찍어서 딸감으로써야겟다
주작일시 손가락자른거 올림
현재 필자는 고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