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어제 친구랑 전화하면서 대인동길거리 지나가고잇엇는데 그 호객행위하는여자들중에 맨앞에잇는여자가 날 잡아서 놀다가~~ 그래서 나는 친구놈과의 전화를 바로끊고 여자에게 가격이얼마냐하니까 15분에8 30분에12 1시간에 16이라하드라 그래서 나는 이왕할꺼 1시간하자하고 그여자랑 이야기하면서 같이 뒷편으로 걸어가면서 이야기좀햇는데 몇살이냐물어보니까 31살이라더라 (생긴건 23처럼 생겻구만..)쨋든 그누나랑같이 뒷편에잇는 2층방으로 들어갓다 방으로 들어가니 누나가 계산먼저한다드라 그래서 내가 1시간에 15해주면 안되겟냐하니까 정해져잇어서안된단다^^;;알앗다하고 16주니까 그누나가 콘돔가지고올동안 거기좀씻고옷다벗고 누워잇으라더라ㅎㅎ 그래서 누나 나가자마자 간단하게씻고 옷다벗고 옷걸이에 옷걸어놓으니까 누나 딱들어오드라 그래서 누나가 자기도 씻고나올테니 누워잇으라더라 그래서 누워잇엇다ㅎㅎ 근데 누나가 씻고 나왓는데 가슴이무슨 크기가 오렌지도아니고 귤만하드라 ㅅㅂㅋㅋㅋㅋ 그래도 내 2번째경험이니까 설레드라..ㅎㅎ 그래서 나누워잇는데 누나가 나왓다 누나가 물기좀닦더니 침대위로올라온다...ㅎㅎ 침대위로 올라오더니 내 양쪽 젖꼭지를 빨아주는데 이야 빨아주는 스킬이 장난아니드라 그러게 내 양쪽 젖꼭지빨아주고 아래로 내려가드니 천천히.. 양쪽 불알을빤다 하악... 불알애무도 기막히게하고 그다음은 내 좆을 빠는데 무슨 엄청쪼이는 느낌나드라 그래서 딱 봣는데 누나가 내좆빨고잇드라..핡 그리곤 다시 누워잇는데 누나가 내좆빨면서 침이 불알아래로 흐르는데ㅜ느낌 좆되드라.... 누나가 내좆다빤후에 나는누워잇고 누나가 내위로 올라오드라 그래서 내좆 자기보지에끼우더니 막 흔든다 이야 야동에서만 보던 여성상위를 내가 하고있다니...창녀라고 생각한 내생각과는달리 은근 쪼이드라 누나의 보지쪼임과 신음소리가 겁나 흥분됫다... 그래서 누나가 위에서 하더니 힘들엇는디 바꾸자그러더라 그래서 누나눕히고 삽입햇는데 진짜 신음소리좆되드라... 핡... 삽입하고잇는데 누나가 내손잡더니 너꺼 너무크다고 너무아프다고 신음내면서 말하는디 어찌나 사랑스러워 보이든지..♡ 그래서 알겟다고 하고 내가 누나 가슴좀만지다가 유두 추릅츄릅빨아주고 다시삽입햇다 역시나 누나신음좆되드라..ㅎㅎ 근데 내가 이게 섹스 두번째경험이라 긴장햇는지 싸질못해가지고 누나한테 나못쌀거같다고 그냥 이야기하면서 놀다하니까 누나가 알겟다드라 그래서 누나 일어나서 침대에 앉아잇는데 너꺼 왤케크냐고 엄청아프다더라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누나 아직도 아파? 이러니까 누나가 여기 보지아픈거 좀간단말이야...이러는데 진짜 존나귀엽드라ㅋㅋㅋㅋㅋ♡ 그래서 누나씻고 그다음에 나 씻고나와서 둘다 옷입고 이야기하는데 내가 누나한테 누나 좋다고 다음에 또올테니까 이름좀알려달라햇는데 싫타드라 보지너무아프다고ㅋㅌㅋㅋ 쨋든 16만원이 조금 아깝긴하지만 성격좋은 누나 만나서 보지의 그리움을 달래서 기분좋앗다ㅎㅎ 형 누나들아 내가 글쓰는게첨이라 필력이 좆같을테지만 읽어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