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 눈팅하는디 하도 똥똥 걸리길레 나도 똥 썰이나 싸질러 본다. 썰푸는거 처음이니 어색해도 이해좀 해주라. 암튼 이제 시작한다 그때가 1학년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때 우리 반에서는 교과서 안가져오면 사물함앞 그러니깐 교실 맨 뒤쪽에 수업 끝날때까지 서있어야됐다. 그때 나까지포함해서 교과서 안가져온 애들이 총 5~4명 정도 돼는거닽다. 암튼 그렇게 안가져온 애들끼리 ㅈㄴ 윽엑돼면서 쪼개고 있었다. 그런데 ㅆㅂ 진짜로 말로는 차마 설명할수 없눈 냄새가 코를 찔렀다. 우린 대체 이 냄새가 어디서 오는지 알수 없었다. 그때 사물함에 걸래가 걸려있었는데 거기서 나는줄로만 알았다. 그래서 걸래를 빨아왔는데도 냄새가 나는거였다. 그때 누군가가 혹시 누가 똥싼거 아니냐고 묻는거임. 그래서 다 일어나서 지 궁디 깨끗하다고 증명하는거임. 그때 딱 1명 우리랑 같이 교과서 안자져온에가 혼자만 궁디를 안보여주는거임. ㅆㅂ 이쯤돼면 당연히 그새끼가 똥싸지른게 당연한거였지만 ㅈㄴ 2MB 빙의해서 지 아니라고 거짓말을하는거임. 그래서 억지로 뒤돌려 보지도 못하고 ㅈㄴ 쓰래기보듯 처다만 보고있었다. 그리고 걔가 뭔생각인지 갑자기 옆을보는거다. 그리고 난 보았다. ㅆㅂ 그것을 본것이다. 그냥 똥싸지른게 아니었음. 그것이 무릎 쪽 꺼지 내려온것이었음. 세상에 내가 저런걸 볼수있다니... 너무 당황해서 말도 못했다. 그러다 똭! 정신차리고 슨상님 이 새끼 똥지렸어요 라고 말했다. ㅆㅂ 그리고 나는 반의영웅이 됐다. 왜냐면 냄새의 범인을 잡았기 때문이다. ㅆㅂ 이철희 ㅆㅂ놈아 그때 니새끼 때매 내코가 강간당했어ㅛ다 ㅆㅂㅅㄲ